4시간전 | 국민일보 | 다음뉴스
수석실까지 상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정원이 상납한 시기는 친박의 핵심인물인 조윤선과 현기환이 정무수석이 재임했을 때다. 검찰은 조 전 수석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
이재만 안봉근은 매달 1억씩 상납
사람들입에서 죽여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온다.
국정원한테 매달 돈을 상납받는게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소린가. 국민 세금을 지들 마음대로 사적으로 사용한것 아니냐
대체 이것들 사상이 뭔가? 국민 세금 나눠서 니들이 먹는 공산주의가?
니들이 개정은이라도 되는줄 알았나? 개정은 부러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