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조선족짱개 불체자에겐 엄청나게 큰 돈이지.
지 이름으로 저 통장에서 3년전 거래내역이 있다.. 본인은 통장 바꿀때라고 말했다고 잘 몰겠다고 답변..
의심이 가지 않나?
저놈이 한국에서 5년간 돌아댕긴 지역에서 실종자가 151명..
저중 몇명이나 연관있으까?
인육판매는 엄청난 시도이므로 자주는 못했을걸로 보여지며 저 09년도 사건때 원춘이가 국내 있던 지역,,그 동네 실종자랑 연관 수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인육 한 토막에 1백만원에 팔린다 한다.. 이번 수원사건 살점을 360점 도려내서 뼈에서 발라냈지.. 제정신으로 할수없고 의도를 가지고 해도 회를 기술적으로 뜨는건 초보는 절대 못한다.. 저거는 숙련된 솜씨..
어쨌건 한 토막이 정확히 몇그램인지 모르겠으나 소금에 절여서 1백만원 거래되고 젊은여자가 인기라고 한다. 2천8백만원이 인육을 거래하고 받은 댓가가 아닐까 충분히 의심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