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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4 13:31
Edge님 국가채무 보세요(왜 조작인지 알려드림)
 글쓴이 : 기억의습작
조회 : 1,095  

2012-09-14 13;28;58.jpg

 
 
이게 님이 올리신 자료죠 이게 왜 조작자료냐
LH-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부채는 계속해서 국가채무에서 제외한 자료이기 때문이지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폐합된 LH공사와 4대강 사업비를 떠안은 수자원공사 등의 막대한 부채를 숨기기위한 꼼수에 불과한 자료라는거에요
이제 이해하셨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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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탱탱촉… 12-09-14 13:34
   
공기업[公企業]
국가나 공공 단체의 자본으로 설립하여 운영되는 기업
Edge 12-09-14 13:35
   
2012년부터 실행된답니다 고로 2012년 이전년도껀 제외란말이죠. 제가 올린자료는 2012년 이전자료이니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기억의습작 12-09-14 13:39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7156

여기 기사를 보세요 그냥 -_-;
          
Edge 12-09-14 13:41
   
이분 진짜 이해력이 딸리시는건가.. 공기업부채 빼는건 2012년부터 시행한다는건데

2012년 이전꺼까지 조작이라고 하는건 뭔냐고 말하는거잖아요?
               
기억의습작 12-09-14 13:43
   
님이 올린 자료좀 보세요 좀  -_-
저 자료가 몇년도까지 나왔습니까? 이해가 안되세요???
2015년까지 국가채무 전망이라고 나왔습니다
저게 왜 감소합니까 늘어나야 정상이지 에휴~~
                    
Edge 12-09-14 13:46
   
내가 올린자료는 2011년에 나온자료고 님이 말하는건 2012년부터 공기업부채 뺀다는건데 2011년 자료가 어떻게 조작이 될수 있는지 말하는거잖습니까?  대체 몇번을 말하는지 ..ㄷㄷ
                    
칼라라 12-09-14 13:46
   
국가 채무 전망이라고 나왔습니다만... ㅋ
                         
기억의습작 12-09-14 13:54
   
그렇죠 국가채무 전망자료를 가지고 자료라고 내놓는게 웃긴거죠 ㅋ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3:45
   
보금자리 아파트 4대강사업을 언제부터 시작했나 알고좀 오세요 ㅉㅉ
                    
Edge 12-09-14 13:47
   
4대강은 여기서 또 왜 나옵니까 진짜 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3:49
   
4대강도 부채에 한몫했거든요 수자원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ge 12-09-14 13:55
   
누가 지금 부채에 한몫한걸 몰라서 물어보는겁니까? 님은 제가 올린 2011년 조사가 조작이라면서요?ㅋㅋ 지금 그걸 묻는건데 4대강이 왜 나오냐구요 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3:57
   
조작자료가 아니라 선동자료겠네요 ㅋㅋㅋㅋㅋ
정확한 자료도 아니고 채무전망 자료니까요 예상자료를 가지고
지금 자료라고 내놓고 있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ge 12-09-14 14:00
   
아직 이명박정권이 끝날 시기가 아니니 당연히 전망이죠 ㅉㅉ

이명박때 2009년년 최고점으로 감소했다는걸 말하는건데 계속 조작이라면서

엉뚱한소리만 늘어놓으시네.
                         
기억의습작 12-09-14 14:07
   
2009년 최고점으로 감소했다는걸 말하는거라구요?
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을 벌써 까먹으셨나봐요???
노무현 채무액이 이명박보다 많다고 주장하신거 아니었습니까? ㅋㅋㅋㅋㅋ
                         
Edge 12-09-14 14:09
   
님이 먼저 2009년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플러스가 된게 정계떠난지 1년 2개월이 넘은 노무현 공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시작된거 아닙니까?
                         
기억의습작 12-09-14 14:18
   
그거랑 채무액이랑 무슨 상관이죠? 말돌리지마세요 ㅋㅋㅋ
                         
Edge 12-09-14 14:21
   
채무액얘기도 거기서 나온거죠., 님은 노무현정권때 채무액이 감소하기 시작했다면서요? 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3:39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곧 발표되겠지만 국가 부채가 발생비 회계방식으로 보면 700조원 이상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이런 방식으로도 국민연금과 공기업 부채가 포함되지 않는데 사실 이 두가지도 국가 부담인 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라고 말해, 실질 국가부채는 천문학적 규모임을 시인했다.
칼라라 12-09-14 13:46
   
기억의 습작님은 지금 개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자료가 조작이라고 주장하시는데
기사의 내용은 분명이 이번에 도입된 부채 산정방식에 따른 것입니다. 이전엔 이렇게 조사 안했죠
고로 자료가 조작이라는 주장의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
'이처럼 부채가 폭증한 것은 국가채무에 충당부채, 미지급금 등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기준에 따라 !!모든 부채를 종합!!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한!! 새 회계방식은 OECD 등 선진국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기억의습작 12-09-14 13:48
   
님이 개소리를 하는거죠 기사는 잘 안보시나봐요 ㅋㅋㅋ

이번에 공개한 국가부채 774조원은 기존에 발표했던 국가부채 402조8천억원(지방정부 제외)보다 무려 370조원이나 폭증한 수치로, 이처럼 부채가 폭증한 것은 국가채무에 충당부채, 미지급금 등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기준에 따라 모든 부채를 종합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한 새 회계방식은 OECD 등 선진국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여기에 국민연금 부채는 포함됐으나 지방정부 부채와 공기업부채는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기억의습작 12-09-14 13:52
   
오히려 OECD 선진국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꼼수를 부린거에 불과한겁니다
지방정부 부채 공기업 부채는 다 빠진채로 합산한거니까요
한마디로 국가부채가 적어보이도록 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한겁니다
          
칼라라 12-09-14 13:53
   
무슨 헛소리입니까?
이 기사는 자료가 조작이라는 증거가 될수 없다니까 여기서 무슨 부채가 빠졌다는 애기가 왜나옵니까?

"모든 부채를 종합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된 새 회계방식" 이거 안보입니까??
이전 방식하고 다른 방식으로 부채를 계산했기 때문에 자료가 조작이라는 님의 주장이 개소리라는 겁니다
               
기억의습작 12-09-14 13:56
   
무슨 헛소리입니까?
Edge님이 노무현정권보다 이명박정권 부채가 감소했다고 올린자료가 저건데
전망추이자료가 정상적인 자료라는겁니까? ㅋㅋㅋ
조작이 아니라 선동자료겠네요 수정할께요 ㅋㅋㅋㅋ
                    
Edge 12-09-14 13:58
   
조작하고 선동하고 상관관계는 뭡니까? ㅋㅋㅋ
                    
칼라라 12-09-14 14:13
   
부채가 감소했다고 올린자료??????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으로 분명히 보세요 부채는 분명 더 증가 했습니다
다만 세계경제 불황에도 부채가 감소세에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죠
                         
기억의습작 12-09-14 14:19
   
칼라라님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Edge 님이 저렇게 주장하신겁니다 ㅋㅋㅋㅋ
님이 대변인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
사우스포 12-09-14 13:57
   
이해를 못하는건가 안하는건가? 2011년도까지 한국은 국가부채자료에서 공기업부채를 빼놓은 자료입니다. 그게 조작이라는겁니다... 어떤 나라가 국가부채에 공기업부채를 빼놓고 말합니까? 자료 자체가 국민을 속이기위해 꼼수를 써서 만든겁니다... 4대강 사업이 국가부채 증가에 크게 작용한것은 관심이 조금만 있다면 모두 알수있는 사실입니다... 국민을 돼지로 아나? 자료를 저딴식으로 만들어서 국민을 속이려 한거죠... 자료를 보려면 제대로 좀 보세요.
Edge 12-09-14 13:57
   
기억의습작님 이해를 아직도 못하신거 같은데 님이 올린글 즉 공기업 부채 빼는건 2012년부터 시행한다고 나와있죠? 근데 2012년 이전 2011년 조사가 어떻게 조작이 될수있냐는말입니다 2012년부터 시행이라면 그 이전 조사는 공기업 다 포함시킨건데 말이죠. 알.겠. 습.니.까?
     
기억의습작 12-09-14 14:00
   
님 웃겨 죽일 작정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공기업 부채빼는걸 2012년에 시행한다고 어디 나왔습니까? ㅋㅋㅋㅋㅋㅋ
꼼수쓰려고 뺀겁니다.
새 회계방식이 공기업부채빼는거라고 어디 나왔습니까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ge 12-09-14 14:02
   
님이 말씀하신 그 기사가 2011년입니다 2011년에서 내년이면 2012년 밖에 더 있습니까?

어때요? 더 할말있으세요? 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4:04
   
아니 그러니까 기사에 회계선정방식이 공기업부채 빼는거라고 어디 나왔냐구요?
말을 못알아들으세요?
우리나라가 뺐으니까 선정방식이 빼는거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
                    
Edge 12-09-14 14:05
   
또 헛소리하시네. 공기업 부채빼는걸 2012년에 시행한다고 어디 나와있냐면서요?

공기업부채 뺀다는 기사가 2011년에 나온기사고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했으니

2012년부터 실시된다는걸 말하고 있는데 또 뭔소립니까?
                         
기억의습작 12-09-14 14:08
   
공기업부채 뺀다는 기사가 2011년에 나온거라구요? 뭘보고 말씀하시는건지?
제가 올린기사는 2012년 기사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ge 12-09-14 14:10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11&newsid=01964726596286640&DCD=A00102&OutLnkChk=Y

2011년기사인데요?  2012년 기사라구요? ㅋㅋ 그럼 공기업 부채빼는건

2013년부터 시행한다는겁니까?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4:15
   
OECD산정 회계 방식기사랑 혯갈렸네요 ㅋ
근데 이게 뭐가 중요한거죠?  ㅋㅋㅋㅋㅋㅋ
논점을 자꾸 흐리시는데 님이 주장하는게 노무현 채무액 아니었나요? ㅋㅋ
그래서 노무현 채무액이 많나요 아니면 이명박 채무액이 많나요?
대답해보시죠? 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4:16
   
일단 님이 채무액에 관한 주장은 틀렸다는게 사실이죠
지금 현상황을 보세요
                         
Edge 12-09-14 14:22
   
또 헷갈리셨습니까? 대체 몇번이나 헷갈려 하십니까?
칼라라 12-09-14 13:58
   
mb정부의 부채가 오히려 폭증했다는 증거를 찾을려면 이전 정부의 부채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것을 들고 나와서 비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부채 산정방식을 다르게 해서 폭증했다고 주장하는게 오히려 선동이고 조작입니다. 제가 틀린말 했습니까?
     
기억의습작 12-09-14 14:02
   
노무현 정부때 공기업부채가 더 많았다고 주장하시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라라 12-09-14 14:08
   
제가 언제 그런 주장을 했습니까? 난독증입니까? 님이 그런 주장을 하실려면 제대로된 자료를 제시하라는 애깁니다. 새 산정방식으로하니 기존 알고 있던 부채보다 부채가 더 많더라 라는 기사 말고 말이죠
그리고 위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노무현 정부보다 부채가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중요한건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감소세라는 이야기죠
감소세가 맞는지 아닌지는 님이 자료를 제시해서 반박하셔야 할 일입니다. ㅇㅋ?
               
기억의습작 12-09-14 14:11
   
감소세가 아닌지는 기사에 드러났는데 뭘 반박을 합니까? ㅋㅋㅋㅋ
국가부채 사상최고 라고 기사에도 나왔는데 말이지요
노무현때 부채를 반박하려면 반대측에서 가져와야 정상이지요
ㅇㅋ?
                    
칼라라 12-09-14 14:21
   
이해력이 딸리시네. ㅋㅋㅋ
님이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자료를 다시 보세요
분명 국가부채 전망이라고 나와있습니다.그리고 이명박 정권 초기 부채 증가치를 보세요
그리고 이후에는 감소하고 있는 기록을 보세요
2012년 까지 여전히 노무현 정권보다 부채가 높습니다. ㅇㅋ??
그러나 세계경기 약화에도 부채가 감소세에 있다. ㅇㅋ??
근데 노무현은 세계경기가 좋을때도 폭증!!! 노무현 명불허전!! ㅇㅋ??
님이 제시한 기사에 어디에 이것을 반박할 자료가 있습니까? 주장을 할려면 똑바로 하시죠
                         
기억의습작 12-09-14 14:23
   
님이 이해력이 딸리시는거죠 ㅋㅋㅋㅋ
지금 Edge님이 주장하시는게 뭔줄 아시나요?
노무현때 채무액이 이명박정권때보다 더 많았다고 주장하시는겁니다.
님이 지금 제시한 예는 애초에 주장하지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라라 12-09-14 14:32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헛소릴 하는 겁니까?
자료 어디에가 노무현 채무액이 이명박 채무액보다 많았다는 주장이 어디 있습니까?
위 자료가 제시하는 주장은 위의 3가지 입니다. ㅇㅋ?
저는 님의 주장이 틀려먹었다는 거죠.
님은 자료가 조작이라고 했으니 조작이라는 증거를 내놓으라는 애깁니다. 아시겠습니까?
사우스포 12-09-14 14:14
   
정말 말이 안통하네요... 전세계 어떤나라가 국가부채에서 공기업부채를 빼고 계산합니까? 이것만 봐도 폭증한 정부부채를 줄여서 보여주기위한 꼼수밖에 안되죠... 이것뿐이 아니죠...
     
칼라라 12-09-14 14:26
   
그 방식은 전부터 그렇게 해오던 것이었습니다. 이명박정권이 들어서고 급 바꾼겁니까? 그런거라면 꼼수를 쓴거라고 받아 들이죠 그게 아니라면 그 꼼수를 이전 정부시절부터 쭉 해왔군요.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폭증했으니... 쯧쯧
          
기억의습작 12-09-14 14:32
   
잘못알고 있는게 있네요 ㅋㅋㅋ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폐합된게 언제일까요? 수자원공사가 막대한 부채를 언제부터 갖게 되었을까요?
노무현때 폭증이 무슨 상관입니까? 이명박정권때 채무액이 사상최고인데
이명박이 노무현보다 무능하다는게 여실히 드러났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칼라라 12-09-14 14:39
   
노무현 정권 초기 gdp대비 18퍼센트였던 부채가 30퍼센트로 증가 했습니다.
이명박 정권 초기 gdp대비 30퍼센트였던 부채가 2010년 기준 33퍼센트로 증가했습니다.

님 눈에는 증가 폭이 안보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말하는 사상최고라는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다면 노정권때는 부채가 매년 사상최고였습니다.
그것도 저런 엄청난 증가 폭으로 말이죠 ㅋㅋㅋㅋ 누가 봐도 노정권보다는 이명박 정권이 잘하고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4:41
   
밑에 발렌티노님이 종결지어주셨네요 ㅋㅋㅋㅋㅋ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110920112512&cDateYear=2011&cDateMonth=09&cDateDay=20

실질적 국가부채 1848조원.
노무현 시기 증가율 : 7.9%
이명박 시기 증가율 : 11.2%
(새누리당 이한구)

"盧때 나랏빚 가장 많이 늘어? MB가 더 심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7936

망상좀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칼라라 12-09-14 14:51
   
이 자료를 보니 부채가 증가폭에 대해서는 자료의 산정방식에 따라 이견이 있을수 있다는데 동의를 하게 되는 군요
그러나 여전히 위의 자료가 조작이라는 주장에 증거가 될수는 없습니다 ㅋ
 ㅇㅋ?
발렌티노 12-09-14 14:35
   
문제의 요지는 실질적인 국가채무 규모가 얼마인지입니다.

"국가 부채 산출방식이 예전과 달랐다!!"는건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이명박이 안보에 소홀히 하면서도 방만하게 재정을 운용한 결과 실질적인 국가의 부담이 크게 늘었다가 핵심이죠.

제가 볼 때 일부 광신도들은 말이 안통합니다. 오히려 edge님은 여기선 보수들 중엔 나은편에 속합니다.

지난번에 어떤 수구꼴통회원분은 다른분이 판결문을 긁어와서 보여줬는데도 끝까지 그 판결 아니라고 우기더라구요.
발렌티노 12-09-14 14:38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110920112512&cDateYear=2011&cDateMonth=09&cDateDay=20

실질적 국가부채 1848조원.
노무현 시기 증가율 : 7.9%
이명박 시기 증가율 : 11.2%
(새누리당 이한구)


"盧때 나랏빚 가장 많이 늘어? MB가 더 심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7936
     
기억의습작 12-09-14 14:39
   
발렌티노님이 종결지어주시네요 ㄳㄳ
     
칼라라 12-09-14 14:46
   
바로 이런 겁니다. 이런 자료를 들이밀어야 주장에 설득력이 생기는 겁니다. 같은 방식으로 산정한 자료로 비교를 해야 하죠
그러나 역시 위의 자료가 조작이라는 증거는 아닙니다. ㅋ
산정방식이 다른것일 뿐이죠
          
기억의습작 12-09-14 14:49
   
님은 별로 설득당하지 않은것같은데요?
위의 기사대로라면 조작은 아니더라도 선동자료수준이죠.
GDP대피 증가폭에 대한 설명도 기사에 나왔네요
ㅋㅋㅋㅋㅋ
          
기억의습작 12-09-14 14:50
   
한마디로 저 위에 자료는 전혀 과학적이지 못한 단순히 이명박 정권 쉴드자료네요
발렌티노 12-09-14 14:52
   
기억의습작 /

더 대박을 말씀드리면,
노무현 때 늘어난 부채의 상당부분은 "공적자금 적자전환 부채"입니다.

쉽게 말하면 개누리당 영삼이가 터뜨린 IMF 불끄느라 들인 공적자금이 회수 안되면서
적자로 처리된거죠.

이거 노무현때 대부분 처리해줘서, 이명박 정부 들어선 감소추세죠.

즉 이미 발생한 거라, 누구 장부에 써넣느냐의 문제였을 뿐.
     
기억의습작 12-09-14 14:52
   
네 좋은거 하나 배워가네요 ㄳ
     
발렌티노 12-09-14 14:53
   
물론 노무현이 경제 잘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잘 못했다고 봅니다.

왜, 관료들에게 놀아나, 신자유주의 등 새누리당 경제정책을 폈으니깐요

근데 새누리당이랑 비교하는건 좀 아니죠.
누가 누굴 나무라는건지.
칼라라 12-09-14 15:13
   
결론 위의 국가부채 자료는 조작이 아니다.
실질국가부채로 봤을때는 오히려 mb정권 증가율이 더 높다는 이견이 있다.
두 자료를 통해 모두 알수 있는 사실은 매 정권 국가부채는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것인가?
브로미어 12-09-14 15:41
   
이명박 솔직히 경제살려줄것이라고 뽑았으나  기대에 못미치는거 사실입니다.

특히나 4대강 이건  두고두고 논란이됄 소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볼땐 4대강은  미국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처럼 대형토목사업을 일으켜 국내경제를 일으키겠다는 의도는 좋았던 정책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4대강의 노동자를 국내 노동자를 써야돼는데, 4대강의 문제점은 노동자를 외노자를 썼다는 겁니다.  (한국 노동자도 썻다고 할수 있으나,  한국노동자를 써서 생긴 다른곳의  빈자리를 외노자가 치고들어왔기때문에 어찌보면 경제의 관점으론 장기적인 일자리를 한국노동자들이 뺏긴상황이기에 더 나쁜상황이 벌어진거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수혜는 외노자가 받은게 맞습니다.)  당연히 4대강 토목사업으로  경기가 부흥이 됄리가 없죠.  이건 아마 앞으로의 모든 경기부흥책에도 고려해야됄 변수임에 틀림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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