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많은날 대중교통 무료..20일부터 그대로 시행"(종합)
서울 시내버스만 무료…경기도·인천은 불참
교통카드 찍으면 자동으로 분류해 요금 부과…서울시가 하루 60억원 '대납'
......
버스가 무료인지 혼란이 생기는 상황에 대비해
서울시는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시민들은 대중교통이 무료인 날에도 평소처럼 교통카드를 지참해 태그해야 한다.
서울시는 남 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불참 의사를 밝힌 15일 "경기도의 불참과 관계없이 서울시는 그대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시행한다"고....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news&m=&f=&lpp=&DA=SBC&sug=&sq=&o=&sugo=&cluster=y&q=%EB%AF%B8%EC%84%B8+%EB%A8%BC%EC%A7%80+%EB%AC%B4%EB%A3%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