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성의있게 사죄" UN권고에…日"부끄러울 것 하나도 없다
스가 장관은 "전날 나온 인권이사회의 권고 보고서는 (최종적인 것이 아닌) 잠정적인 것"이라며 "내용을 정밀히 살펴보고 확실하게 대응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4일 열린 UPR 회의에서 우리나라(일본)는 이전 심사 이후의 중요한 진전으로 2015년 연말의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언급했다"며 "각국의 지적에 대해 확실히 반론해 설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691942&viewType=pc
부모나 자식이나 ...쯧쯧
저 똥을 언제 다치운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