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호남하고는 같이 할수가 없죠 떨어지는게 답이긴 한데
멀리 봤을땐 그게 맞긴한데 중도보수로 미래를 내다보고 바른당을
먹고서는 내년 지방선거 참패하면서 자유당에서 떨어져 나올거라
예상하고 보수당을 흡수해서 보수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올거를
큰 그림 그리는거 같은데 솔직한 얘기로 보수 애들이 얼마나 얍삽하고
무서운 애들인데..안철수가 먹힐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찰스 일당의 개꿈이죠 ㅎ

큰그림


안철수와 그 기획자들의 큰그림

그러나,

이미 모든 좌우진영을 막론하고 모든 국민이 그 큰 그림을 알아버렸네요.

"정치좀비"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육신만 뛰어다니는..



지금 안철수가 "정치좀비"입니다.

온 국민이 아는데 자신들만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건지..

정부와 검찰의 적폐청산이 지방선거 이후까지 이어질꺼라고 보는 관점에서
대중에게 피, 아가 명확해야 인지도를 심어줄수 있다고 보는데 안철수는 극중주의.... ㅡㅡ;;

지금은 오히려 극우를 표방하는 홍발정이 더 명확한 포지션을 구축한 상태죠.
어중간한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유승민과 안철수는 존재감이 점점 없어지고 있구요.

정의당의 경우 가장 극좌로 갈수도 있었지만 아군에게 총질한 전력과 패미니즘 역효과로 존재감 상실...

결국 지방선거는 민주당과 자유당의 대결양상으로 갈수밖에 없음.

안철수가 문통과 대립하지 않고 협력자의 포지션을 취했다면 지방선거에서 소기의 성과도 거둘수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호남쪽에 민주당의 색채만 더 강하게 해주는 효과를 냈을 뿐이죠.

여기서 이명박의 비리와 자유당(친이계)이 같이 엮여 들어가면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 나올듯...

자유당은 당색으로는 성공했을지 모르겠지만 503 관련해서 친박계가 MB 관련해서 친이계가 줄줄이 소환될듯...

현 정부가 3년차부터 개혁의 피치를 올린다고 했으니
2년간은 적폐작업에 몰두할듯 하네요
2년 정도는 털어야죠

철수는 철수가 답이다 !

정답이심 ㅎ

대통령감이 아닌데 대통령이 되면 결국 탈이 남...근래 년넘이 그걸 증명했죠.

찰스 자신은 예외인줄 알지요 개측은..

서울시장도 힘듬    철수는 그냥  당대표나  오래해서 말아먹으면  끝

매일매일 국민속으로 들어가고.
스케줄은 전날에 미리 공표하고.
다음날은 꼭 지키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4년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믿을만 하지 않은가요?
누구 똑같이 이렇게 한 사람 있나요?

물회 같이 먹읍시다 찰스씨

매일매일 지 스스로 국민들을 밀어내고,
스케줄은 그 누군가의 스케줄을 그대로 흉내내고,
기자들 통해 연출된 모습이나 보여주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4년을 지치지도 않고 해대는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정말 제정신이 아닌 비융신 색히지요~! ㅎㅎㅎㅎ

밑바닥까지 밑천이 들어났음.  온 국민의 밉상화로 보수수구세력에서도 별 기대 없을거임

인철수는 국민들이 실체를 알기전에 승부를 봐야했던 정치인임. 정치적으로 이정도로 엇나가는걸 보고있자면 열혈 지지자였어도 12번은 떨어져 나갔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