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048468
규제프리존법입니다. 서비스 발전법도 포함되었죠?
규제프리존의 경우엔 이명박 아바타라고 프레임 씌우던 정책입니다.
국민의 당에서는 복수같은거 하지 않고 그냥 협조합니다.
세월호 국당이 신경안썼다고 맨날 까죠?
늘 함께 하는건 누군가요?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584
그냥 검색만 해봐도 어딜가도 공조중이구요.
최순실 몰수법이라던가.(님들 좋아하는 적폐청산)
공통 공약들도 이렇게 함께 하고 있고.
대선조작사건에 대한 대비책도 모두모두 준비중이죠.
이게 민주당에서 손내미는거고 봐주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천만에요.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은 민주당보다 법안내는 숫자가 2배는 가볍게 넘기는데다가. 생색도 안내잖아요. 둘이 합치면 숫자가 40명이어도 민주당 100명 수준의 법안을 만들수 있습니다. 과장 아닙니다.
게다가 법안을 연구하는 센터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비밀!! 국당에서 만들었죠)
이게 새정치입니다.
좌적폐 우적폐 싸우느냐 정신 없는데.
안철수는 다당제 이야기 하고 있죠? 무슨소리냐 하면.
정책에서 3배이상 앞서가겠다는 겁니다. 정책처리 능력이 3배 우수하고, 좌우 프레임에 매이지 않는 정당이 생기면....
이건 안철수가 대통령이든 아니든 아무 상관없이.
좌우당은 실력에서 밀릴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 세상을 꿈꾸고 있다고 봅니다.
우원식 대표는 그걸 감지한것뿐입니다. 안철수랑 법안 발의 상대가 되겠어요? 인맥 자체부터가 차원이 다르잖아요. 안철수는 "장관후보로 내세울만한 사람이 나는 수없이 많다."고 이야기 했죠.
국민 속으로 다니면서 엘리트 인재들을 다 찾아다니고 있고 키우고 있는데, 겨우 시시하게 문모닝이네 이런이야기 하고 있으니 한심해요.
미래는 좌적폐 우적폐 모두 깨지고. 진정한 진보와 보수만이 정책으로 승부할수 있을 것이니까요.
참고로 국정 교과서 폐기 관련된 법안과 소방관 증원 관련 법안도 모두 국민의 당에서 가장 협조했습니다.
문재인님이 자랑스레 진행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