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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9 23:01
믿고싶은데로 믿으라는데 왠 날리인지 모르겠다 이말입니다.
 글쓴이 : 페라리
조회 : 970  

내가

심x란 사람의 부케라고 믿고싶다면 그렇게 믿으라 이말입니다.


내가

담xxx란 사람의 부케라고 믿고싶다면 그렇게 믿으라 이말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믿는다는데, 말리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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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 17-11-19 23:03
   
누구도 님을 심x, 담xxx 이라고 말한적 없는데용?
왜 이렇게 흥분하시나요?
     
페라리 17-11-19 23:04
   
있다 이말입니다
밑에 글들에 있다 이말입니다.
          
나물반찬 17-11-19 23:16
   
심이,담이 얘기는 님이 최초로 하셨어요.
그리고, 님을 그 녀석들의 부케라고 의심한 사람은 없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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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17-11-20 01:14
   
부케라고 그러니까

담덕이나 심플이가 부케로와서 나 부케다 라고 하겠냐고 말하는거라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04
   
너 일베의 간결이 화법을 구사한다....ㅋ

일단 주장을 던지고 팩트증명하라고 반박 하면 니가 알아서 하래..

이건 무슨 논리여?

나도 좀 배워야 쓰것구만...

천하무적 무쌍의 논리인디.... 어디서 배울수 있는감?

     
페라리 17-11-19 23:06
   
그러니까
내가 일베라고 믿고싶으면 그렇게 믿으라 이말입니다.

다만,
여기 문재인 지지자들 많다 이말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말입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의 수준만 떨어뜨리지 말라 이말입니다.

말은 안하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님같은 몇몇사람들때문에
여기서, 안철수빠나 수구껄텅들이 더 난리치는건 아닌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라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08
   
아니.... 정신승리 고만하시고.... 사내넘이 왜 이리 혓바닥이 기냐 이말입니다..

주장을 하셧으면 증명을 하셔야디요.... 안그려요?

스스로 졸렬함을 증명하는겁니까? ㅋ

               
페라리 17-11-19 23:10
   
증명 못한다고 말했지않냐? 이말입니다.
증명을 못하니
그냥
유수 당신이 믿고 싶은데로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거 아니냐? 이말입니다.

이해력이 딸리시냐? 이말입니다.
이러니 안철수빠나 수구껄텅들이
유수 당신의 글을 물어뜯기는건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보라 이말입니다.

딱좋은 먹이감이라 이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박사모나 사이비사령부처럼
그렇게 스샷질좀 하지 말라 이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는 수준이 그리 똑같냐?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15
   
아... 그럼 지금부터 니가 던지는 모든 발언들은 죄다 증명할 수 없는 니 대뇌의 희망사항이라고 받아들이라는 증명이여?

그런겨?

아... 진즉에 말하디...

나가 좀 지능이 떨어져서 이해하는데 오래 걸렸구먼...

알써... 이제 니 모든 주장은 [증명할 수 없는 너의 대뇌희망사항].... 요로코롬 받아들여주께.

하따.... 오래 걸렸네잉~

쉽게 가자.. 쉽게.... 괜한 손가락만 헛고생 시켜줬구먼... 끙~

          
블루투스 17-11-19 23:13
   
수구꼴통이나 간잽이들은
소위 비판적 지지자 글에 준동하죠
님 게시글에 꼬여서 ‘옳지 페라리 잘한다’고 댓글 다는 꼴만 봐도 답 나오잖슴..

그리고 만일 님의 문제 제기가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여겨졌다면
많은 분들이 동조했을 건데, 한 명도 없다는 건 님의 의견이 설득력이 없다는 거임
               
페라리 17-11-19 23:15
   
과연 그럴꺼라고 생각하냐? 이말입니다.
절대로 반대대는 의견에 대해서 동조하는일은 없더라 이말입니다.
                    
블루투스 17-11-19 23:17
   
그럼 예 좀 들어 달라 이말입니다
페라리님이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의 나쁜 정책에 비판하는 의견에
무조건 찬성했던 경우가 무엇이냐 이말입니다
님께서 손수 선언한 소위 ‘문재인 안티선언’의 이유가 같잖다 이말입니다
                         
페라리 17-11-19 23:21
   
여기에서 말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 이말입니다.

또한 제가 봤을때 합리적인 의심이나 의혹이 있을만하다고 느낀
글도 있긴했다 이말입니다.

그럴때, 여기 계신분들중에 그 글에 동조하는분은 단 한사람도 없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댓글을 요즘 많이 안다는거라 이말입니다.
                         
블루투스 17-11-19 23:22
   
아니 중언부언 하지말고
가져와 보세요
그리고 최소 2년 눈팅 유저로서 지금처럼 정게 활성화된적 없습니다
                         
페라리 17-11-19 23:28
   
수구껄텅들과 안철수빠들이 글을 올리는게 있지않냐? 이말입니다.
게중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게다고 생각하는 글들도 있다 이말입니다.

그사람들의 글들을 무작정 공격만할께 아니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라는걸 본적이 없다 이말입니다.

많치는 않지만
저렇다면 저렇게도 생각하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글도 말입니다.
그냥 까기 바쁘다 이말입니다.
                         
블루투스 17-11-19 23:29
   
아이고 그렇니까 가져와 보시라고요
도대체 어떤 의견인지 보게
“수구껄텅 수구껄텅” 거리면서 누구보다 비판에 열심이었던 페라리가 보기에
심플과 화답 부류의 수구꼴통 의견 중 긍정적이라고 느꼈던게 무엇이냐고요
                    
AngusWann.. 17-11-19 23:23
   
님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어요.

(문재인 지지자들이) 절대로 (대통령이나 정부에)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 동조하는 일 없다.
이 말입니까? 말씀 똑바로 하세요.
                         
페라리 17-11-19 23:29
   
여태까지 어떤 반대대는 의견에 동감을 했는지 말해줄수 있겠냐? 이말입니다.
                         
AngusWann.. 17-11-20 00:11
   
1. 사실 난 김영란법이 더 강화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정말로 김영란법이 말도 안되게 완화되거나 유명무실화된다면, 아마도 난 님의 의견에 동의했을 거예요.
아마도 그 점은 나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분들 다수가 포함될 것이라 믿습니다.

2. 동조를 떠나 설사 다른 의견을 말한다 해도 지금의 당신처럼 비판이 빗발치진 않아요.
그 예로 얼마 전 DMZ에 대한 문대통령님의 의견에 대해 많은 분들이 동의했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반대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한번 찾아 보세요. 지금도 있으니...
하지만 그 어떤 분도 제게 공격적 표현을 하지 않았어요.

만약 님이 김영란법의 개정을 위한 논의에 있어 어떤 우려를 표명한 정도라면, 누구도 님에게 비판적인 논조를 전개하진 않았을 거예요. 아니 되려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우려를 표명했을 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난데없이 '지지철회' 같은 자극적이고 예민한 말씀을 하니, 비판에 직면한 거죠.
지금 비판의 날을 세우기엔 아무 것도 판단할 근거가 없거든요.

하다못해 스스로 문 대통령 지지자라 표현하지 않았다면,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대통령에 대한 신뢰의 정도가 약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여겼을 겁니다.
그런데 스스로 문 대통령 지지자라고까지 하니, 우리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고작 이런 정도로 지지 철회를 언급한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러니 뭔가 저의가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하게 되고 오해도 하게 되고요.

제가 보기엔 그렇게 이해되네요.
저도 처음엔 님의 태도가 전혀 이해되지 않고 이상하기 짝이 없었기에 일면 화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서 그랬구나' 싶습니다.
그냥 문 대통령를 전폭적으로 신뢰할만큼 열렬한 지지자는 아니었던 거죠. 그럼 그럴 수 있습니다.
               
페라리 17-11-19 23:19
   
잘하는건 잘하는거고
못하는건 못하는거라 이말입니다.

잘하는건 잘한다고할때는 모두 동조하고 말입니다.
못하는건 못하는거라 말할땐
절대로 동조안한다 이말입니다.

보라 이말입니다.
김영란법의 개정이 미치는영향은 엄청날거라 이말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이런 댓글을 다셨더라 이말입니다.

핵무장을 한다고 쉽게되는건 아니다.
경제제재며 핵도미노등을 다 책임질수 있나?

이런 댓글을 다셨더라 이말입니다.
김영란법은 딱 이런 위치에 존재하는 법이라 이말입니다.

일반 국민은 지키고 싶어하고
기득권층은 없애고 싶어하는 그런 법이라 이말입니다.

그런 법을 말입니다.
한번 개정하기 시작하면 말입니다.
그 결과는 뻔하다 이말입니다.

근데, 이런 저런 핑계로 개정할꺼면 말입니다.
만들지 않는게 좋진 않았을까 생각해본적은 없냐? 이말입니다.
                    
AngusWann.. 17-11-19 23:28
   
뭘 못했는데요?
김영란법에 대해 '논의한다'. 이게 못한 거라는 건가요?
논의하는 게 나쁜 거예요?

논의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죠. 평가는 논의의 결과물에 대해 해야죠.
그런데 지금 현재는 당연하게도 평가할만한 아무런 결과물이 없으니, 당연히 비난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행위잖아요.
                         
페라리 17-11-19 23:35
   
김영란법이 시행된지 얼마나 됐다고
아 벌써 현실 어쩌구 저쩌구, 농산물 어쩌구 저쩌구
그런 핑계를 대냐? 이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의 대한 평가는 말입니다.
임기가 끝나면 하는거라 이말입니다.

하물며, 법이란건 시행하고 한참지나봐야 그 문제점을 평가할수있는거라 이말입니다.
근데, 김영란법이 입법화된지
한 2~30년 됐나 이말입니다.

얼마나 됐다고
농수산물핑계대면서 말입니다.
농수산물이 김영란법과 직접적인 관련이있냐? 이말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말입니다.
꽃파는 사람들, 소고기판매상들이 김영란법 시행되면 뭐라고 주장했냐? 이말입니다.

현재까지 결과는 어땠냐? 이말입니다.

얼마나 됐다고, 벌써 논의를하고, 개정을 해야한다는거냐? 이말입니다.
                         
AngusWann.. 17-11-19 23:52
   
1. 대통령에 대한 최종적 평가는 최소한 임기 후여야 가능하겠지만, 그것과 별도로 평가와 신뢰도는 계속 이어지는 것이죠.
지금 말씀하시는 걸 보니, 님은 문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네요. 그게 님과 나의 가장 큰 차이이고, 인식의 차이를 만든 것 같아요.
뭐 그건 괜찮아요. 누구든 특정인에 대한 평가는 각기 다를 수 있죠. 그런데 고작 그런 정도의 신뢰라면 어디가서 지지자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 정도 표현을 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애초부터 그런 표현을 쓰지 않았다면, 저도 님에게 이런 비판적 논조를 펴지도 않았을 것이고, 서로 간에 불필요한 오해도 없었을 겁니다.

2. 법안의 개선에 기간이 따로 있나요?
10년, 20년 지나야 개정할 자격이 생겨요? 지난 달에 만들었어도 문제가 분명하면 지금이라도 바꾸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김영란법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실험적 성격이 강했죠. 그러니 시행하면서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겁니다.
또 하나. 김영란법에 대해서는 우리처럼 호의적인 태도를 갖는 사람들도 있지만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때문에 그런 사람들의 주장은 우리가 보기엔 참 비합리적이고 탐욕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다 말할 순 없죠. 우리가 미처 캐치하지 못한 현실적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게 있다면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반영해야죠.
원래 논의 중에는 별의별 얘기가 다 나오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 다양한 주장이 모두 반영되는 건 아니죠.

그러니 논의 중에 그런 일부 공감할 수 없고 악의를 품었다 여겨지는 주장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이유로 논의 과정 자체를 폄훼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중요한 건 개선된 법안의 내용인 것이고, 그 내용을 두고 평가하고 판단해야죠.
내일을위해 17-11-19 23:19
   
왜들이러지?  왜  같은류의  생각을  가진  사람을  조금  다르다고  몰아세우지?  페라리  저  양반  말투가  독특해  기억을하지만  이상한  사람아닌데?  그러지맙시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지만  이건  아니네요.  심쁠이거  쳐웃겠어요.
     
유수8 17-11-19 23:22
   
아... 김영란법을 거론하며 비판한건 문제가 아닌데 (사실 그 의견에 대해서는 이 양반과 같은 의견임)

그런데 비판적 지지를 내세우는지라... ㅋ

과연 이 물건이 진정으로 지지자인지 비판적 지지를 통한 안티인지에 대한 논증입니다. ㅋ

머 결과는 대부분 보시는 대로 .... ㅋㅋㅋㅋ
          
페라리 17-11-19 23:24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라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27
   
껄껄껄~~~ 애 계속 앵앵대는게 이제 귀엽게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라리 17-11-19 23:31
   
원래 멍청한 사람들이
님처럼 그런다고한다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33
   
어... 나 멍청한건 나도 알아... 머 그런걸 새삼스레....

근데 최소한 나는 나를 아는데 너는 너를 아직 모르나 보구나? ㅋ
                         
페라리 17-11-19 23:38
   
멍청한걸 알면 말입니다.
댓글을 자제하는것도
문재인지지자들을 위한
한 방법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42
   
천만에... 난 꼴통이라... 문재인이 욕을 먹든 말든 나만 보고 살아가는 넘이여.. ㅋ

꼴통이 사람 가려가며... 누구 거시기 따져가며 활동하는것 봤남?

그저 썩은 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리는게 나여...

니들같은 시궁창 냄새나는 것들은 나의 촉을 피하디 못하디..

그런것들이 내 먹이감이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라리 17-11-19 23:55
   
화답이나 반박이도
유수
당신과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말입니다.

화답이나 반박이도
누가 욕을 먹든 자기가 생각하는데로 헛소리할뿐이라 이말입니다.
꼴통이 사람가려가며 따지지 않틋이 말입니다.

그럼
유수 당신의 주장대로면
화답이나 반박이도 욕을 먹을 이유는 없다는거냐? 이말입니다.
                         
유수8 17-11-20 00:04
   
아니 욕을 먹던 말던 니가 무슨 상관이여?

내가 잘못하면 욕을 처먹는건 당연한거 아닌감?

니덜이 나 욕한다고 내가 머라하나?

걍 즐기는거디...

나 아직도 몰것어?

난 sm성향이여... __);;

글구... 담이던 심이던... 그넘들과 웃고 즐기는건디 니가 왜 새삼 걱정이여?

그넘들이 날 욕하던 말던 내가 신경쓰나... 우리 사이에 그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디. ㅋ

          
페라리 17-11-19 23:25
   
내가 안티를하든, 지지를하든
그건
유수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29
   
알써... 아라써.... 안티 혀... 누가 머라나?

라리 화이팅~~~ 아자~~~~~~~~~ '-')/

                    
페라리 17-11-19 23:30
   
그 스샷질좀 그만하라 이말입니다.

김관진도 아니고 뭔 스샷질을 그렇게 해대냐?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33
   
아... 돌긋네... 이게 스샷이냐?

하~~ 얘 도대체 인터넷 얼마 한늠이여?

스샷과 짤도 구분 못하는 이넘은 도대체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겨?

쌍팔년도에서 오셧남?
                         
페라리 17-11-19 23:35
   
반말은 하지 말라 이말입니다.
그게 딱
유수 당신의 수준이라 이말입니다.
                         
유수8 17-11-19 23:43
   
난 꼴통들과 어그로들은 사람대접을 안혀.... 이해혀.. ㅋ

세살 먹었어도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알아서 존대가 튀어나온다.

내 지뢀같은 성미여... ㅋ

                         
페라리 17-11-19 23:50
   
멍청한 사람들이
반말 찍찍해대면서
글쓰는 인간들이라 이말입니다.

글쓰는 사람중에
화답이나 반박이
가끔 반말찍찍하지 않냐? 이말입니다.

유수
당신이 저사람들과 틀린점이 뭐냐? 이말입니다.

유수
당신의성격이 원래 그런거라면
최대한 글쓰는걸 자제하라 이말입니다
성격이 그모양인걸 알면서
글을쓰면 수준만 떨어지지 않겠냐? 이말입니다.

그리고
수구껄텅들처럼
스샷같은것좀 올리지마라 이말입니다.

김관진이냐? 이말입니다.
어쩜 하는짓이 수구껄텅들과 똑같냐? 이말입니다.
그냥,
정하고싶으면
포스터나 제작해서 인터넷에 뿌리라 이말입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하지않냐? 이말입니다.
                         
유수8 17-11-20 00:06
   
정성스럽게 썻는데 미안하지만 길어서 안읽었다...

먼지 모르겠지만... 엉아가 긴글은 정신 사나워서 웬만하면 잘 안읽어...

그러면서도 내가 장황설 쓰기는 또 잘해... ㅋ

내로남불이 원래 내 특기여...

적어둬...

엉아랑 놀고 싶으면 핵심만 간단히... 알아쮜?

그렇지 않으면 개소리가 되는겨. ㅋ
     
페라리 17-11-19 23:24
   
님도 공격당할수있다 이말입니다.
저 하나로 김영란법개정에 대해서 끝내야한다 이말입니다.
     
AngusWann.. 17-11-19 23:36
   
다른 게 아니라 억지를 쓰니 비판을 받죠.

저 역시 김영란법이 완화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오히려 강화되길 바래요. 그런 점에서는 페라리님의 의견과 더 비슷할 겁니다. 또한 여기 계신 다른 많은 분들도 평소 성향상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을거라 짐작해 봅니다.

그런데 페라리님은 그저 그 법안에 대해 공청회 절차를 가진다는 이유만으로 지지를 철회하네, 안티가 되겠네 이러시잖아요.
그러니 공감도 안되고 대체 왜 이 난리법석인지 이해도 안되는 거죠.

아직 관련법에 개선안에 대해 아무런 결과물이 존재하지 않으니, 섣부른 판단이나 비난을 앞세우지 말고, 찬찬히 지켜보고 내용을 보고 판단, 평가하자는 말이 어려운가요? 그냥 지극히 상식적이고 가치중립적인 말이잖아요.
          
유정s 17-11-19 23:39
   
Angus  님 글에  저도 동의
지금 논의 중이라니까  결과를 보고  논쟁해도 될거같은데여 ....
          
페라리 17-11-19 23:41
   
공청회 절차를 가진다고 지지를 철회한다고 말한적 없다 이말입니다.
김영란법을 개정하면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했다 이말입니다.

왜? 이걸 개정할려고 하겠냐? 이말입니다.
시행한지 수십년이 된 낡은법도 아니라 이말입니다.

시행한지 얼마나되었다고
벌써 개정논의를 한다는것 자체가 말입니다.
이게 문제라는거라 이말입니다.
               
AngusWann.. 17-11-20 00:19
   
이미 부정적 결과를 전제하고 말하잖아요.
그게 저와의 차이예요.

개정의 결과는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죠.
그건 모르죠. 결과물을 보기 전엔...
          
페라리 17-11-19 23:43
   
한번 개정이되면 말입니다.
나중에 두번, 세번째 개정은 좀더 수월해진다 이말입니다.
김영란법의 적용대상이 누구이지를 생각해보라 이말입니다.

김영란법은 지금 그런위치에 있는 법이라 이말입니다.
               
AngusWann.. 17-11-20 00:24
   
개정 = 개악이라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개정의 결과는 개선일 수도, 개악일 수도 있죠.
그건 누구도 장담할 수 없어요.

물론 문재인 정부이니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만약 이명박근혜 정부였다면 저 역시 페라리님과 비슷한 의심을 가졌을 겁니다. 결국 저와 페라리님의 가장 큰 인식 차이의 원인은 '(현 정부에 대한) 신뢰'인 것 같아요.

님은 현재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지지하는 것일 뿐, 문 대통령 지지자는 아닌 것이죠.
지지자라면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거든요.
헬로가생 17-11-19 23:32
   
딴건 모르겠고 말투가 거슬리네요.
자신이 진짜 진지하다면 말투부터 진솔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호연 17-11-19 23:35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저도 아래 글들을 봤는데.. 이렇게까지 충돌할 일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내일을위해님 말씀처럼 다들 한발짝씩만 뒤로 물러나 진정하셨으면 좋겠어요. 패라리님의 다른 글들을 보면 이렇게 매도당할 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페라리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신고리 5, 6호기의 공론화 과정을 한 번 떠올려보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공사 재개로 결론이 났다고 해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의지를 의심하는 국민들은 없고, 비록 불만이 있더라도 그게 국민들이 숙고한 결과라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공사 중단으로 결론날 것이라 믿고 있었기에 충격을 받았지만, 이 사회의 총의가 그런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영란법의 경우도 개인적으로는 개정에 반대합니다만, 불만을 가진 국민들이 많다면 정부로서는 논의해 볼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다수의 국민들이 개정을 원한다면 이 또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힘들게 제정된 반부패법안에 대한 패라리님의 애정과 걱정은 공감합니다만, 국민의 총의를 받들어야 하는 정부의 입장도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실사구시적 조정을 넘는 수준의, 김영란법의 무력화까지 방치할 문재인 정부는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럴 이유 또한 없기도 하구요.
     
페라리 17-11-19 23:38
   
원전은 대체품이 있으니 가능하다 이말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이말입니다.

하지만, 기득권세력에 대한 이런 김영란법같은 대체할만한 법이 과연 있냐? 이말입니다.
이런 개정이 한번 시작하면
두번, 세번 필요해따라서 바뀔가능성이 높다 이말입니다.

원칙도 못지키는데,
나중이라고해서 지킬수있다고
누구도 장담할수없다 이말입니다.
          
호연 17-11-19 23:43
   
김영란법의 정신 자체는 원칙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 세부적인 기준은 어차피 사회적인 합의를 통해 조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법조문의 일점일획 모두가 성경 구절처럼 다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지요. 세월이 가고 시대가 바뀌면 헌법마저도 바뀝니다.

공론화 또한 설득과 사회적인 합의의 과정입니다. 민주주의란 것은 서로의 갈등을 평화적으로 조절해 가는 것이기도 하구요.

한국사회의 과거를 보면 페라리님의 우려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민주주의 사회인 만큼 공론화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제기하고 설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장 자체를 막아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페라리 17-11-19 23:47
   
그것도 문제점이 나왔을때 하는거라 이말입니다.
지금까지 김영란법으로 어떤 불필요한 이익이나, 불필요한 피해사례가 있었냐? 이말입니다.

이런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현시점에서 말입니다.
뭘 기준으로 개정을 해야하는것이며 말입니다.
뭘 공론화해야 한다는것이냐? 이말입니다.

김영란법으로 직접적인 피해사례가 있었냐? 이말입니다.
이런 사례들이 넘쳐나는것도 아닌데
왜? 개정을 해야하는것인가? 이말입니다.
                    
호연 17-11-19 23:55
   
물론 개정을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국민들이 있고, 페라리님이나 저, 그리고 많은 정게 회원님들처럼 개정은 커녕 더 강화를 원하는 국민들도 있지요.

그러나 우리에게 이해되지 않는 주장이라도 갈등이 있다면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닐까요. 각자가 자신이 믿는 더 좋은 방안을 주장하고, 서로를 설득해 가야지요.

신고리 5, 6호기도 원전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음에도 공론화 과정을 거쳤듯이, 김영란법도 국민 다수가 이의를 제기한다면 그 토론의 장에서 우리가 믿는 바를 주장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답답하시겠지만 민주주의가 그런 것이고, 우리가 촛불로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것도 그런 답답하지만 소중한 원칙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였지 않을까요.

일방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가 아무리 진리라 해도,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인 우리는 그것을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됩니다. 답답하고 때로는 절망스럽더라도, 그들의 말을 듣고 우리의 주장을 하며 국민들의 총의를 모아가야 합니다.
                         
페라리 17-11-20 00:00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자 이말입니다.

김영란법을 지키고 싶으하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김영란법을 없애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이런 관점에서 보자 이말입니다.

원전을 예를드셨다 이말입니다.
원전은 이미
세계적으로 피해사례가 존재한다는거라 이말입니다.

하지만, 김영란법으로 피해사례가 과연 있는가에 대한
평가도 할만큼의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이말입니다.

피해사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현 시점에서 개정부터 공론화해서 논의해보자는건
상식적으로 앞뒤가 안맞는 행태라 이말입니다.

다른 국가에서 김영란법과 똑같은 법안이 존재하며
그 법안으로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사례가 있는건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현재까진 김영란법을 평가하기엔 너무 빠르다 이말입니다.

근데, 벌써부터 공론화에 개정을 염두해두고 있다는게
과연, 현실적으로 잘하는일이라고는 보여지지 않는다 이말입니다.
                         
호연 17-11-20 00:17
   
주제넘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 말의 반토막쯤은 귀에 담아 주신 것 같아서 못난 글을 쓴 보람이 있네요.

저도 개정 논의를 할 시기는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안그래도 어려운 농축산업계의
 생계 및 발전을 명분으로 지속적인 목소리가 나오니 정부로서도 마냥 무시만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때문에 공론화 과정을 거친다면, 신고리 공론화처럼 더는 이 문제로 시끄럽지 않게 봉합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모적인 논쟁으로 사회적 잠재력이 소비되지 않게 되는 거지요.

뭐 이 과정에서 기준이 몇만원 더 인상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추가적인 갈등을 막는 비용이라 생각하면 오히려 싸게 먹히는 것일 수도 있구요.

다만 우려하시는 점진적인 무력화의 단초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점은, 개인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의지와 원칙을 지키는 태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기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만약에라도 김영란법 무력화라는 사태가 온다면 저 또한 비판 대열에 동참하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정게 회원분들도 그러실 테지요.

박근혜정부였다면 페라리님의 우려대로 갈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은 문재인 정부이고,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한 번 믿어보시고, 비판할 일이 생기면 그때는 또 비판하고, 그런 게 민주주의 국가 아니겠습니까.

드릴 말씀은 다 드린 것 같고, 페라리님의 생각 또한 이해되는 부분이 많으니 더는 말씀드리지 않고 도망가겠습니다 ^^;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페라리 17-11-20 01:17
   
전 누구의 글도 공감은 한다 이말입니다.
다만 왜곡되서 선동질하는글에 비판을 하는거라 이말입니다.

김영란법 개정의 논리를 생각해보라 이말입니다.
농수산물 핑계되고 말입니다.
이런 저런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개정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라 이말입니다.

근데, 정작
수산업 농업에 김영란법으로 직접적인 피해가 있었냐? 이말입니다.
개정을 대체, 무슨 근거로 하냐? 이말입니다.

피해가 확인된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실효성이 없다면 폐지하는게 맞다 이말입니다.

대체, 어디를 기준으로 김영란법을 개정해야 한다는것이면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김영란법 개정을 공론화해야한다는거냐? 이말입니다.
트루세이버 17-11-20 16:13
   
그러니까 피해 사례가 없는데
일부러 부정부패 하려고 김영란 법을 개정하려고 한다?
이런 인간은 민주주의와 토론 개념도 모르는 인간아닌가.

너님 말대로 시행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문제 확인이 안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 조차 못하다니.

실제 어떤 피해가 있는지 토론을 통해 확인을 하고 반대를 하던가.
개인이 그런 통계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고,
지금 부터 무슨 문제가 있는지 확인 절차를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해서
너님 말대로 정말 아무도 피해 보는 사람 없으면 나도 반대를 해 주지.

그러나,
5~10만원으로 어렵게 얻은 공무원 자리를 걸고 부정부패에 빠지는 개멍청이들만 있다고 생각하는 그 편협함과
특정 정책에 대한 비판과 의견을 개진하는 것과, 지지를 철회 하겠다는 것은 논조와 의도 자체가 다른 것인데도 말장난질로 넘어 가려는 뻔뻔함과
너님이 아무렇게나 나불 거리는 그 핑계가 실상 영세업자들에게 치명타와 같은 상황일수도 있다는 경우의 수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그 집구석에서 입만 나불거리는 백수수준의 발상에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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