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위서술이 사실임.. 이걸보구 판단은 각자자유..
    -.일단  조폭동원까지 했기에 관공서습격,무기고약탈, 폭력과격성은 분명
      있었음
   -.군인발포 vs 시민군(?)발포 ,, 최초발포는 시민쪽였음 다만 칼빈류라 발
      포화력은 크지않았음 그러나 그때문에 군의 엄청난 연발화력대응을 야기함.
   -.북한군위장잠입여부.. 당시상황에서 북한이 맘을 먹었다면 얼마든지 가능.
     그러나 지금까지 드러난증거는 없음.. 글구 시위대측이 북한군을 일부로 끌
     여들었을거란 증거도 , 심증도 없음.  만약 북한군이 들어왔더라도 시민들과
     는 무관하게 잠입했을 가능성이 가장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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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본문 글에 왜곡 부분이 있어 지적합니다...김대중은 5월 17일에 신군부에 감금 됩니다...
외부에 그 어떤 연락 방도는 없었다는 애깁니다..
또한 5월 20일 정도 까진 전국이 광주와 별반 다를게 없는 상황 이였읍니다
5.18일에 서로 전면전이 벌어지질 않했네여
김대중이가 이미 오래전에 감옥에 있어서 외부와 연락을 하였다는 엄연한 왜곡 부분이죠.

이해 관계 부분에서 발췌을 하였는지 님이 직접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 사고을 기반한
한 쪽을 뭉게는 방향으로 흘러 갑니다..4.19도 정치권이 개입을 합니다.이 건 권력 투쟁이 아니고
5.18만 권력 투쟁 입니까?4.19 혁명이 성공하면 이익을 보는 정치 세력이 있을 텐데여.
전개 과정도 논리 비약이 너무 난무하여 지적할 때가 한 두개가 아니데여..
최소한 본인 논리을 증명할려면 명백한 증거을 제시 하시고 전개을 해야지 본인 사족만 주구장창
달구 개시네여
또한 조폭 동원도 증거 불층분이라 논외입니다.그 어떤 증거도 나오질 않했읍니다

위 본문글 내용에 없는 겁니다만 이 곳에 몇 자 더  적겠읍니다.
남하한 북한군인들 증언을 보면 600명 중에 150명 이상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시민군 사망자중 150명의 신원 파악이 불가능 해야합니다.신군부가  시민군 중 사망자 중에 150명 신원 파악을 분명히 하였을 겁니다.하지만 당시 그 어떤 말도 없었읍니다.
반란의 명백한 증거인 신원 미확인 사망자 확인  증거을 못 잡았을까요?
동사무소.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직장.은행 거래 등등 뒤지면 신원 파악이 안 될 확율이
0.0000000000001%도 안되는데여.이 때 대부분 신원 파악이 댔단 애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