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11-21 06:48
MB 장남, "리틀 다스" 핵심 납품업체 또 사들여
 글쓴이 : 너드입니다
조회 : 1,105  

download.jpg




[단독] MB 장남, "리틀 다스" 핵심 납품업체 또 사들여

시형 씨가 최근 자신이 세운 회사 에스엠을 통해 인수한 디엠아이는 다스 납품 업체로 자동차 시트의 뼈대를 만듭니다.
2012년에 설립해 5년 만에 매출 200억 원, 줄곧 흑자를 내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시형 씨의 회사가 매출 600억 원의 시트 레일 생산 업체인 다온에 이어 시트 뼈대를 만드는 회사까지 인수한 겁니다. 
다스 핵심 관계자는 "디엠아이 등은 '리틀 다스'로 불린다"며 "에스엠(이시형 회사)이 시트 제작에 필요한 설비들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생긴 자본금 1억 원의 회사가 핵심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인수하고 있는 겁니다.

인수 과정도 다온과 닮았습니다.
디엠아이는 설립 이후 흑자 경영을 해 오다 지난해 갑자기 14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매입가격을 낮추기 위해 회사를 어렵게 만든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김경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회계사) : 구매자 입장에선, 이시형씨 입장에선 아주 싸게 구입해서 시트 제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생산 시설을 곧바로 갖출 수 있는…]
다스 지분이 전혀 없는 시형 씨는 지난해 말 중국 법인 네 곳의 대표로 나섰고 올해는 본사 회계책임자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시형 씨가 다스 핵심 하청업체들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단독] 이시형, 다스 '알짜 납품업체' 100여만원에 샀다

네이버에서 사라진 MB의 아들 '이시형'
다른 역대 대통령들과 다르게 '이명박'이라고 검색하고 나온 인물 정보에는 가족으로 '배우자 김윤옥'씨만 나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원츄 17-11-21 07:28
   
쥐새끼들.. 죽을때 돈 싸들고 가라
너드입니다 17-11-21 07:36
   
다스 국내법인은 이들 해외 계열사에 대해 1500억 원 규모의 지급보증을 서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계열사는 자본잠식이 심해 회계상 ‘대손충당’ 처리하고 그 손실을 다스가 떠안았다. 200억 원이 넘는 브라질 공장에 대한 투자 회수를 포기한 것이 대표적이다. 다스는 2015년과 2016년 각각 285억 원, 286억 원을 대손충당 처리했다. 즉 매년 국내 자산이 ‘투자 손실’ 명목으로 해외로 빠져 나간 셈이다. 앞의 다스 사정에 밝은 인사는 “인도법인을 제외하고 남은 해외법인은 모두 이시형이 장악했다”고 말했다. 

다스 해외 본사 이전설은 2011년 정치권에서 처음 제기됐다. 실소유 논란을 빚고 있는 다스가 국내 감시망을 피해 조세회피처인 싱가포르로 이전할 것이란 내용이다. 이 주장의 근거가 된 회사는 2005년 9월 싱가포르에 설립된 1달러짜리 페이퍼컴퍼니 Intier DAS SEATING SYSTEMS Co.Pte .Ltd.(인티어 다스)다. 앞서 다스는 “외국계 자동차 회사와 합작투자를 하겠다”며 인티어 다스를 만들었지만 투자 유치가 무산되면서 서류상 회사만 남겼다. 인티어 다스는 다른 다스 법인을 지배하고 있으며, 해외법인의 자금 중개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즉 다스가 마음만 먹으면 조세회피처 등을 통해 자금을 움직일 수 있는 셈이다. 다스 측은 “어떤 내용을 물어도 답변할 사람이 없다”고 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80239


------------
다스 측은 “어떤 내용을 물어도 답변할 사람이 없다”고 했다. 
다스 측은 “어떤 내용을 물어도 답변할 사람이 없다”고 했다. 
다스 측은 “어떤 내용을 물어도 답변할 사람이 없다”고 했다. 


해외로 튈 준비 중인 쥐색이를 빨리 구속해야 할텐데.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4891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502
218602 나중에는 해고 자유화 이것도 백퍼 나온다 (1) 주먹이 12-01 2210
218601 주둥아리를 확.. 편돌이11 06-03 3057
218600 게시판 교체되었습니다. 가생이 05-30 2792
218599 이준석, 尹에 또 러브콜 "입당하면 여권의 부인·장모 공… (2) 포스원11 05-30 3620
218598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1) 포스원11 05-30 3037
218597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571
218596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669
218595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승하는법~ (7) 아쿠야 05-30 3076
218594 조중동이 (2) 느끼는대로 05-30 2700
218593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패하는 방법.. (3) 포스원11 05-30 2995
218592 민주당은 김종인을 연구해야 합니다. (6) 포스원11 05-30 2446
218591 민주당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6) 포스원11 05-30 2109
218590 이준석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7) 포스원11 05-30 2286
218589 나경원을 이을수 있을까?? 독거노총각 05-30 1959
218588 [LIVE] P4G 국제 정상회의 - 증강현실(AR) 기술 구경하세요 (4) 호연 05-30 2180
218587 킹석열 여론조사에서 격차 더 벌려 (21) OO효수 05-30 2701
218586 (뉴스펌) 이번 주중 얀센 백신 100만명분 도착...김 총리 "… (3) 나물반찬 05-30 2100
218585 신세계 정용진 "미안하고 고맙다"..논란 확산 이유는 (6) 그냥단다 05-30 2463
218584 동작동 왜구장교 묘똥 왜국으로 이전은 언제 ? (2) 아차산의별 05-30 2078
218583 야 핑쿠당 이놈들아. 작작해라 ㅡㅡ (3) 쥐로군 05-30 2134
218582 디씨에서 낚시질 성공 ㅋㅋㅋ (10) 강탱구리 05-30 2724
218581 "어떤 백신 맞고 싶나" 묻자, 세계 전문가 '이구동성 … (8) 강탱구리 05-30 2912
218580 고깃집 여목사 모녀 사건......ㅋㅋㅋ (1) 강탱구리 05-30 3018
218579 홍준표가 썼다 화급히 지웠다는 페북........ (6) 강탱구리 05-30 3094
218578 종교 하나 만들어라 (14) 달의몰락 05-30 437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