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많이 아프겠지요
세상은 일방 통행이 아님니다.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적도 아군도 없다. 무슨말 하려는지 알지요? 아직 시기가 아니나 슬슬 아시게 될낍니다.
민주당 이야기를 해보자면
대선전 적폐를 눈앞에 두고 얼마나 국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박터지게 싸웠습니까?
뿐만 아니라 이재명 지지자들과 또 현 대통령 지지자들과도 박터지게 싸웠지요
지금 돌아보세요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주며 어느정도 정답도 알려 줍니다. 근데 그땐 왜그랬을까
역사와 반성 없이는 재반복 된다.
박근혜가 왜 나오고 이명박이 왜 나왔냐면 수박을 선택해도 더좋은 수박은 커녕 이때는 썩은 수박을 선택하는 스스로의 판단력 때문에 지역도 망하고 세력도 망한거지요
박근혜와 이명박이 한짓이 너무 크기 때문에 나는 지방 선거과 총선때까지만이라도 하루 보고 하루 잊는 냄비인 개돼지가 되지 않기 위해 때려 죽여도 민주당을 찍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