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소리 그만 하시고 자시게나!

저는 정게 선배님들과 함께 계속 싸울라구요.
아직 싸움이 끝난게 아니거든요.
표현하신 조롱질이건 다른 방식으로 하건, 거짓으로 여론 몰이하는
놈들은 없어져야 해요.
노통을 그렇게 아끼셨다는 분이, 또 당하고 싶은건 아니겠지요?
함께 싸워 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이런 발언은 좀 실망이네요.

그들의 생각을 존중할 부분이 분명있지요
단 그 생각에 경우가 빠져서 문제 아니겠습니까

울나라 현대사에 법도 마음도 생각도 이렇게 명확해본적이 없습니다 선과 악을 나누라면 불가능 하지 않지요
악으로 매도 하는건 503이 할짓이다라고 하는데
이걸 보통 자한당503의 내로남불식 개소리라 하지요

이 말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을려면 법도 마음도 생각도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야 하며 우리가 그네의 무죄도 고려하고 있는 상태여야만 합니다 이런 썩은생각은 누가 할까요
그들의 개념자체가 이따구로 썩어있는데 도덕책 줄줄히 읽듯 말하면 존중부터 해야하는지요

유수님을 누가 보기엔 기초가 없고 상식이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허용가능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건 댁의 존재와 행동이 증명해주고 있어요
다르다고 착각 마세요 색은 다를지언정 둘다 밝은색 계통이니

웨잌님아... 나이가 어케 되는지 몰것지만... 머 수능 본다니 그러려니 하고..

나도 나이 먹을만치 먹어서 누구한테 갖잖게 훈수 받을 나이 아니요..
어줍잖은 훈수질 하기전에 스스로 과연 훈수를 줄 만큼 자격이 되는지나 돌아보쇼.

댁이 어떤 컨셉질을 하던 그건 본인의 컬러라서 관여 안하지만 몇번의 댓글로 지적질을 한건 당신이 컨셉질의 수위에서 건드려서는 안되는 부분을 건드리기에 지적질 한거요.
컨셉질을 어케 잡든 .. 사람으로서 최소한 생명의 존중할 부분과 국가적 다수의 비극에 관해선 건드려선 안되는거요.

당신이 그 존중 받지 못할 ..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그러한 드립질은 나이를 떠나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거요.
막말로 댁보다 훨 어리다는 북유게 아이들의 그 거친 말과 비유가 훨 어른스럽게 여겨지오..
오히려 철없다 생각될 나이의 그 아이들이 더 존경을 받을 만큼의 옳고 그름의 상식으로 그 풍자의 수위가 높으면서도 건드려선 안되는 존중에 있어서는 칼 같이 가려가면서 살아가고 있소.

지적질 하기전에 과연 자신이 그만한 자격을 갖추고 보여줬는지 먼저 돌아볼 일이요.
그 사안의 경중도 제대로 분간도 못하면서 드립질 하는 행태는 결코 받아들일수 없는 부분이고..

그러하기에 얼마전에도 한 유저가 공개적으로 댁을 걸고 공론화 시키고 그 댓가로 G를 먹고 사라졌소.
최소한 그렇다면 자중은 할 줄 알아야지..

자기만 소중하고 제 드립과 관심만 소중해서 자신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정든 사이트에서 퇴출당하는 사람들을 보고도 미안한 감정조차 없는 댁이 과연 존중 받을만한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앞으로 댁이 먼 컨셉질을 하던 댁의 글에 일체의 댓글을 달지 않을테니 더이상 되도 않는 훈계질은 하지 마시길.

웨이크님을 너무 미워하지는 마시라~
지금 유수 그대는 생활 패턴이 심하게 망가져 있다.
혹자들은 재밌다고 낄낄거리며 장단을 맞추고 있지만..
웨이크님 눈에는 그대의 허우적 대는 모습이 보인다.
그대는 잘못된 패턴에 너무 빠져있다.
유수 그대는 맑은 패턴을 찾고, 약간은 떨어져 관망하는 자세로 바라볼 때이니라~
지금 그대는 모든 에너지를 정게의 반문 세력들에게 쏟아붙고 있다.
90% 이상을 조롱과 함께..
조금씩 빠져 나오라~
그대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이들을 의식하지는 말라~
다른이들의 박수를 듣지도 말라~
그대가 딜레마에 빠지면, 조롱에 박수쳤던 이들은 보이지 않을 것이니라~
그대여..
올인하지 말고 즐기시라~
그리고 웨이크님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고 차분하게 생각좀 하시라..
먹히지 않을 넘이었다면 애초에 대 놓고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
그리고 바로 위에 올린글은 왜곡과 거짓으로 뭉쳐 엉망진창이구나..
그만큼 유수 그대는 지금 철저히 망가져 있다.
웨이크님이 몇 번 말하지 않았던가..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심지까지 알 수 있다고..
본 글에 충격을 받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라리 고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니라~
그래서 미안한 마음은 전혀 없다.

좋소이다..
댁의 말처럼 나 역시 그동안 고려하던 바인지라 일전에 정게 휴식을 갖으려 했으나 욱하는 성미 때문에 다시 나오게 된것이고..

마침 적당히 정게도 대충 정리된듯하니 그대의 충고를 성심으로 받아들여 다시 휴식에 들어가리다.

그럼..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화이팅과 함께 박수를 드리오..!!

자중해야~~~~

ㅋㅋㅋ

꺼졋 개썩혀니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웨이크님~!
정계에 기어다니는 몇몇 버러지 색히들은
이미  '다른 생각'의 차원이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