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전라도는 후백제전 300여 년 이라는 긴 세월을 일본에 의해서 지배
(식민지) 되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즉 전라도가 백제에 편입된 거는 후백제에 와서야 편입되었단 말이죠,
따라서 우리는 전라도의 역사를 살펴보면 오늘날 왜 전라도 사람들이
인간말종인가 하는 걸 알 수 있단 말이죠,
자 그럼 하나하나 짚어봅시다.
그 당시 백제는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내놓은 땅으로 보면 된다.
왜일까요? 그쪽에도 사람이 사는 동내인데 왜 나라가 세워지지 않고 일본의
식민지로 300년이란 긴 세월을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재가 없어서이다. 즉 신라나 백제나 고구려에는
나라를 세우겠다는 인물이 넘처났다. 그러나 전라도 지방에는 단 한명도
나라을 세우겠다고 나선 사람이 없었단 말이죠, 단 한 명의 똑똑한 사람만
있었더라면 역사가 바뀌었단 말입니다.
그러니 호시탐탐 뭐 먹을 거 없나 하고 뻔질나게 드나들던 일본인들이
전라도라는 지방이 있는데 사람들이 대대로 무식하고 매로 다스리면
일본 속국으로 만들 수 있다는 보고를 하게 되고 일본의 군사들이 대거
전라도를 치고 들어오게 된 것이이죠,
자 그럼 일본을 한번 봅시다,
일본은 섬나라이다. 거기에 지진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그러다 보니 주변국들을 호시탐탐 노린다는 거지 물론
쪽바리들의 근성이 악랄하고 도적질이 취미이다 보니까 아무렇지 않게
살인도 할 수 있는 마인드란 말이지,
이런놈들 한테 300년 이라는 긴 식민지 생활을 하게 되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날까? 맞다. 마인드가 일본화되어 간단 말이지, 일본인들이 전라도
지방으로 대거 오면서 자연히 일본인과 전라도인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오랜 시간 살다 보면 누가 일본인인지 누가 전라도인인지 모른단 말이죠.
그렇게 나름 평화롭게 사는데? 광개토대왕이 전라도 일본을 치게 됩니다.
그후 전라도 일본이 멸망하고 인본인들이 일본으로 도망가게 되는데 이때에
전라도 사람들도 대거 도망갔단 말이죠,
왜? 아마도 일본인 옆에서 빌붙어서 완장 하나씩 찬 놈들이겠지 있어봐야
맞아 죽던가 죽창에 찔려 죽던가, 각설하고 전라도가 왜 저렇게 포악한
범죄자와 조폭이 많은지 이제 조금 이해들 가시는지요?
이런 부끄러운 역사를 가진 전라도가 어떡하던지 이런 역사를 덮으려고
온갖 역사 왜곡을 퍼트리는데 그 대표적인 게 경상도 흉노 설이다.
이 흉노 설 역시 나의 다른 글에 자세히 적어 놓았기에 링크로 건다.
http://sports.media.daum.net/ncenter/debate/baseball/#read^bbsId=F001&articleId=740976&tracker=off
또 다른 역사 왜곡 "이성계" 흔히들 이성계는 전주 이씨 전라도 사람 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한 거 같다. 뭐 뒤통수 쳐서 나라를 빼앗은 인물이 자랑스러우면
인간말종이죠, 그러나 이성계나 이방원은 전주 근처도 안 가본 사람들이다.
무신란 (戊申亂) 때 없어진 집안 족보을 습득한 설이 유력하단 말이지 (무신란때
정중부, 이의방, 이의민 등이 지들끼리 죽고 죽이며 다 죽음 그때 족보를 훔쳤다는
설이지) 즉 도적놈 사기꾼이란 말이지,
단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귀양 명목으로 여진족을 현 전북지역에 풀어놓은
거지, 그런데 이성계는 공도 정책 (空島策) 이라 하여 전남 도서 지역에는
극도의 경계심을 보였지 그 이유는 이성계가 모셨던 몽골족들이 전남 도서지역
때문에 근 40여 년 간 애먹었지, 즉 이성계를 비롯한 여진족들이 금 멸망 이후
몽골의 신하였음을 잊지 맙시다.
또한, 전남 도서 지역은 무신들의 군사 주 근거지였지, 이 군사반란 이후에 이런
도서지역이 이 군사반란자들의 지지자들이 "항몽전쟁" 를 핑계로 몽고와의
전쟁 때 옮겨진지죠,
여러분은 위에서 언급한 공도 정책(空島策) 이라는 말 아시죠? 잠시 설명하면
국가에서 관리를 포기하는 지역을 말하는 겁니다. 즉 사람이 살아도 조선의
백성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러니 당연히 호적 그런 것도 없을뿐더러 그냥 방치된 섬이라는 말이죠,
맞습니다. 전라도가 그런 공도책 이란 말이죠 이성계가 어디 사람인지는
정확히는 모르나 전라도 댁들이 존경할 만한 인물은 아니여. 이성계는
전라도 사람들은 인간으로도 안 봤단 말이지, 그럼에도 이 무지한 전라도
사람들은 조선왕조가 마치 전라도의 역사인 양 또 이순신 장군이 마치
전라도 사람인 거 처럼 역사 날조를 한단 말이죠.
다음은 이순신 장군님 글을 올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