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에 물타기하지 마십시오. 뭘 모르고 그러시나본데...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오산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국당하고 희희덕~ 거리면 인간이길 포기하는거지...
정부나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도 적당히 하길 바랍니다.
세상을 어거지로 살면 결국 님들만 손해임
남는 것은 허망함이고 상실감일진대 왜 그러고 삽니까
최근에 정게에 온 국물당 지지하는 분들은
정게에 암약하는 일부 악성 종자들과 출신 성분 부터가 다릅니다.
문빠(?) 문빠(?) 하지만 문빠(?)들과 같은 줄기임을 자각하길 바랍니다.
소위 님들이 말하는 문빠(?)라고 칭하는 중에는 동의 하지 않은 분들도 많겠지만요~~
아무리 그렇더라도 한국당은 아니잖습니까
매국 한국당에 동조하거나 친한 척 꼬리를 흔들어
정게를 흔들어 보겠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임을 급히 자각하길 바랍니다.
님들이 걱정되어 하는 소리입니다.
문정권이나 문빠들(?) 다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 할일이 많잖습니까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문통은 그저 디딤돌일 뿐~
차기 대통령도 누가 될지 모릅니다.
초석을 다지는 시기일 뿐`
차차기 또 차기 대통령이 나와서 비로소 적페청산 완성에 가까와 지지 않을까요
누구 때문에???? 님들의 고귀한 마음을 생채기 낸다는 것은 결국 님들만 손해입니다.
무조건 까려고만 하는 행동들이 한국당 지지하는 벌레들하고 같아 보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논리로 어거지 부리는 어린 아이 땡깡 부리는 것 같아 보여서 그저 안타깝습니다.
문빠(?)들이 싫죠~
그런데 한국당하고는 어울리지 마십시오
문빠(?)들하고 싸웁시다~
불합리한 것이 있으면 물고 뜯고 싸워도 한국당 지지하는 극우 매국노들하고는
어느 정도의 선을 확실히 그어 주시길 바랍니다.
님들이 말하는 문빠(?)들이 처음부터 문빠(?)가 아닙니다.
문빠(?)라는 말 처음 들었을 때는 불쾌 했었습니다
지금은~~~~~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조금 지나면 문빠(?)라는 말이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생깁니다.
생겼습니다.
문빠(?)들하고 한판 거나하게 판을 벌여 봅시다
단 한국당 매국 집단 지지자들과 어울려 공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들을 위해서라도~
물타기의 역효과에 대해서 말 해 보았습니다.
공격 수단으로 저급한 매국 한국당 지지자들의 자료나 수법을 쓰시는 일부
국물당 지지자들이 보여서 '물타기'라는 말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불쾌 하려나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보이는 걸 어떡합니까.
자시이 주장하는 바를 관철시키기 위해 이상한 자료로 대응 하는 분들을 보면
벌레 벌레 하는 거고~
등한시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참고로 대선 때 정게에서는~
각자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잇었고 그 만큼 치열했고
그걸 극복하고 민족과 조국을 위해 문빠(?)가 된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당연히 당근 정게에는 안철수 지지자분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