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바뀌려면 멀었습니다.
아직도 10풀이나 찴지지자를 가장한 벌레들이 거침없이 날뛰는 것만 봐도요
유 위원장은 “저희는 이 법(사회적 참사 특별법)을 통과시켜달라고 농성하는 것이 아니라 작년과 달라진 상황 속에서 진상규명을 제대로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을 수정해서 상정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위원장은 “여야 간 협상 과정을 통해서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고 있다”며 “국민의당이 왜 자유한국당과 공조하는 듯 같은 입장을 가지고 협상에 입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오늘 새벽3시 박주민의원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