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정동영 천정배를 대하는 안철수 속마음이 읽히는 대목!! ㅋㅋㅋㅋ

이건희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러진 못할 듯

명령하고 싶고... 주위에서 머리굽혀주기를 바라고...자기 말한마디면 다 통하게 하고 싶고...
우리 주위에 이런 부류의 놈이 간혹 있죠...
철수는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데...
끊임없이 이러한 욕구를 부정당해 왔지요...
그래서 지금은 막나가는겁니다...한마디로 미,친,놈...

어느정도까지  원하는 대로 다 되었죠.  나오자마자 야당 공동 대표로 시작해서 대권주자, 당도 창당했고, 이번에도 어쨌든 당 대표고.  김현의원은 이 자가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네요.  모사 쪽엔 많은 발전이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거 같다고.
자기를 DJ나 YS의 반열에 놓고 승부사로 생각한답니다. 온갖 반대를 무릎쓰고 대통령이 될거라고 확신하고 지지율이 낮은건 잠깐이라고 자기최면을 거는거죠.
 
국민들이 자기한테 실망하고 돌아선건 부정하고 외면하고, 과거에 문재인보다 인기있고 지지율에서 앞섰던 적을 잊지못하고 언젠가 그 자리를 되찾을수있다고 믿는거죠.  완전 자아도취, 망상가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설들 잘 쓰시네.

이럴떄 안철수가 하는말이 말 참 싸가지없게 하네였던것이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