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2/0200000000AKR20171212108300004.HTML?input=1195m
국정을 오로지 최순실의 지갑을 위해서 펼쳤던 이런 매국노의 똥꼬를 빠는 것들..
아무리 이명박 박근혜가 국정을 말아먹었어도 공식자리에서 씨라고 호칭한 정적은 결코 없었거늘..
조원진씨같은 후레자식보다 더한 인격을 가진것들이 또한 전정권의 몰락에 원인이기도 하다.
국가 최고위치의 자리를 오로지 사리사욕에 이용한 자들 옆에서 딸랑딸랑 내시환관처럼 꼼짝도 못하고
떨어지는 똥꼬물만 낼름낼름 핧다가 국가의 존망이 어떻든 상관도 없이 진박 친박 비박거리다
이제는 감방에서 벽을 박박 긁을 운명이구나.
이런 박근혜라는 똥통과 그 옆에 내시환관같이 우글거리는 썩어빠진 구데기들을 따르는 그똥물 밑에서
허우적거리는 버러지들.
이런 버러지들이 감히 밑에 글과 같은 똥들을 싸고 있다.
냄새나고 더러운 것들.
이제까지 대한민국을 냄새나는 똥통간으로 만들었으니 그냄새 지울려면 현정권이 참 바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