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 주석은 즉석에서 통일에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박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중국이 북한을 동북4성으로 편입하려는 계획이 있나”라고 물었다고 한다. 급변 사태가 발생하면 북한에 진주해 중국의 영향권에 두려는 의도가 있는지를 물은 것. 외교적 수사일 수도 있지만 시 주석은 그런 가능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작년 외교안보의 최대 성과는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한국 주도 통일에 중국과 러시아가 원론적으로 동의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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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40108/60030903/1#csidx3ed7d40559a9091a1e23ab133b29899
ps. 러시아면 모를까 짱깨들은 절대 동의 안해줌. 왜냐면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과 국경을 접하는건
중공 정권 안보에 대한히 위험하기 때문에. 게다가 짱깨는 자신과 같은 공산체제인 베트남의 통일도
북베트남이 적화통일 성공해가니 몰래 남베트남 도와주다가 남베트남 티우 대통령이 그냥 항복함.
여기서 알 수 있는건 짱깨와 전쟁을 불사하지 않는 이상 짱깨는 통일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