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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중국가서 중국군가를부르든 미국가서 미국군가를부르든 러시아가서 러시아군가를부르든 한국겨냥한 빨갱이곡이면모를까 항일군가가 시초인군가가지고 잡아끄는거보면 머기리에 뇌대신 똥이들엇단걸 스스로 증명하나. [ 팔로군은 1937년에서 1945년까지 일제에 항거해 싸운 중국 공산당 주력 부대이다.] 좀 검색도좀해봐라 아주 멍청함의 극치
이 군가는 광주 출신의 정율성이 작곡한 "중국인민해방군가"라는 곡이고 그는 조선인민군행진곡을 김일성에게도 바쳤다. 그는 모택동에 부역하여 중국에서 지냈으며 정율성이 작곡가로 북한 김일성에 부역한 노래중에는 “한성(서울)을 정복하여 미제(미군)를 몰아내자”라는 곡도 있다. 곡이 좋으면 “한성(서울)을 정복하여 미제(미군)를 몰아내자”도 연주하겠네.
광주시는 518기념 문화센터에서 정율성 국제음악제도 개최한 바 있다.
독일에서 활동하던 윤이상, 송두율을 감싸고 격하게 환영하던 노무현, 문재인이 이제는 중국에서 모택동 부역하고 김일성에도 부역한 정율성까지 기리는구나.
일제 시대에는 일제에 대항해서 임정이 좌우연합까지 해서 좌우 안 가리고 저항했다고 해도 일본이 항복한후에 모택동 세력에 앉아서 중공군 찬양하고 김일성 찬양한 인간을 기린다고?
김원봉의 경우도 북한으로 월북해서 김일성에 부역한 인간인데 영화까지 만들고.
음악성이 아니라 친북성을 기리는 것이겠지. 노무현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모택동이고 윤이상, 송두율 초청해서 면죄부주고 환대했지. 역시나 그들의 친북성을 높이 사는 것이지.
문재인이가 KBS 교향악단 데리고 가서 인민해방군가 연주해줬다니 인민해방군가를 논해야지. 그런데 군가를 논하지 말자?
처음에는 음악성이라 했다가 이제는 중국공산당의 상징하는 곡이라 연주했다니?
문재인이가 중국공산당을 좋아하는가? 시진핑한테 아첨한 것인가?
한마디로 문재인이 벙신짓 한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