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를 알기 때문이지
조조가 말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유비만! 작은 군사를 이끌고 나를 도우러왔다
왜? 인의를 알기 때문이지
자.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삶을 봐라
약자를 위해 파도와 싸웠다. 한해 사법고시 100명 뽑히는 나라에 합격하고도 앞날 창창함에, 돈보다 인의를 택했다.
시대의 희생자들을 직접적으로 변호하고 도왔으며 눈을 감겨 주었다.
정말 스스로에게도 후회 없는 삶이지
이런 자를 욕하고 조롱하고 비하한다라.
나는 내덕을 해치는것에 아주 민감하다. 왜냐면 이게 길흉화복 즉. 사람 미래를 결정하는 무형의 정교한 톱니바퀴랑 같은거거든요
적폐 분들아.. 댁들은 이미 늦었으니 그냥 니 하던데로 하면 되겠지만
그전에 본인이 인간으로서 가치가 있는지 따져 봐야 한다.
대체 지금시대 80억 인간이 어디에서 다 튀어나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