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서민체험 가지고 개오바 발광을 하는 문슬람들때문에 빡쳐서 쓴다
이게 왜 외교적으로 상빙신짓인지 설명 해준다
오바마가 과거 베트남가서 서민 쌀국수집 간게 화제가 된적이 있다. 이건 단순한 식당 방문이
아니고 고도의 외교술이다 문재인 빙신과는 비교도 안되는
미국은 베트남 입장에선 침략국이다 베트남은 이긴전쟁이라고 하지만 베트남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과거 자신들을 침략한 침략국이라는 인상을 지우긴 아직 힘들다 그 세대가 아직 생존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세계 최강대국 미국 대통령이 자기나라를 방문 해서 서민 식당에서 밥 먹는 사진이 뉴스를 타고 신문을 장식한다면
베트남 국민 입장에선 어떻겠는가?? 자신들을 침략했던 국가 대통령이 서민들과 똑같은 식사를 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만든다. 이게 미국의 외교술이다 베트남과 수교국이 되고 같이 중국의 패권주의에 맞서는 동지가 되면 친구처럼 보이게
만드는 미국의 외교술 그렇다 강자가 겸손한건 미덕이다 특히 동양권에서는
자 이제 문재인과 비교해보자 중국 놈들은 중화사상으로 똘똘 뭉친놈들이고 자기들이 킹왕짱인 놈들이다.
그리고 북한이라는 한반도의 반을 자기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놈들이다. 과거 자신들이 참전해서 6.25를 미국에게서
이긴전쟁이라고 교육하는놈들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지도자 시진핑이가 미국과 맞짱뜨면서 중국이 슈퍼 초강대국이 되어 간다고
착각하는 놈들이다 근데 한국의 대통령 따위는 이미 안중에도 없는 중국놈들인데 쌩뚱맞게 문재인이 서민식당에 가서 밥쳐 먹고
있다. 중국놈들이 과연 한국대통령은 참 서민적이라고 생각 할까?? 서민적이라고 생각한들 과연 이게 북핵문제, 사드문제,
중국이 주장하는 3불정책에 과연무슨 도움이 되는가? 문재인의 서민체험은 약자가 약자처럼 보이는 찌질함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국내에서 주구창창하던 서민코스프레가 중국에서도 통할거라는 좌파들의 쇼맨쉽일뿐이다. 식당 문제만 아니고
문재인은 중국에서 중국인들이 원하는 한국의찌질함만 존나 부각시키면서 쳐돌아 다니고 있다
이게 문슬람들이 말하는 성공적인 외교인가. 무시하는 상대에게 약하게 보이는게 외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