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은 대표적인 친노인사입니다.
그 옛날, 소위 친노인사들은 끝없이 거친말과 서투른 현실 진단으로 인해
정권 붕괴를 자초했습니다.
어렵게 정권을 잡은 지금
그 옛날 친노인사들은 망동망언 하지말고
항상 자중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짐승들에게 먹이를 주면
짐승들은 다시 거품을 물고 달려들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