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김광수 기자의 이중성에 대해 언론인으로서 기사를 써야겠지요
그게 기자의 본분입니다.
자정없는 이슬람을 좋게 봐주는곳은 없습니다.

기자가 친박이라고 하면 문제 잇는거 아님?공정한 기사는 기대를 할수 없다는걸 스스로 인증하는건데

한국일보 자체가 공정하고는 거리가먼 기레기입니다.

김영란법도 없던 503때 주댕이 닫고 가만있어도

돈이 그렇게 들어 오는데  그때가 좋았을것이다

개쓰레기 기자들이 많기는 하지만 모든 기자들이 다 쓰레기는 아니죠.
무조건적 비판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일도 기자가 월권에 빙sin짓을 하긴 했어도 땟놈이 머릴 갈긴 건 분명 중국측 잘못이죠.

기자들이 엄청 돈을 밝혀요.  그리고 대접받는거 많이 좋아하고요.  남편이 과거 은행 임원이었을때 홍보 포함한 전략 부분을 맡았었는데, 당연 홍보가 아주 중요했답니다.  근데 새파랗게 젊은 기자들 특히 여자 기자들에게 매일 호텔 이런데 가서 밥사주고 선물사주고 비유 맞춰줍니다.  기사 한줄 이런거가 엄청 중요한가봅니다.  아주 기고만장하고 교만이 하늘을 치솟아요.
남편 말로는 나이도 많은 여자 기자는 눈이 높아 시집도 못간다고...그런 대접을 받다가 김영란법 생겨 대접이 예전만 못하니 저리 발광하는거지요.  게다가 이 정부는 돈도 안주고.

기사 한줄에 멀쩡한 기업이 날라간적도 잇거든요 그게 두려워서 그럴겁니다,

싫은데요???

그냥 모든 기자 욕할래요...

정부에서 해먹던 적폐세력은 벌이라도 받지 , 부역한 언론 새끼들은 뭐 벌받은것도 없는데 욕이라도 실컷 쳐먹으라고 해요..

착한기자는 알아서 칭찬 할테니..그냥 기자 다 욕이나 쳐먹으라해요.

저 위 제글에 오타 :  비유x  비위o  나이를 먹으니 맞춤법도 헷갈려 ㅠㅠㅠ

우린 기자를 욕한적 없어요

기레기를 욕할뿐  기독교도 욕안함 개독을 욕할뿐

기레기  싶  세이덜은  포장마차  쐬주도  마시지  마라  나  같은  사람  옆에  잇으면 니주구리 씹빠빠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