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정게에 있냐 한심

친구의 반박 수준이 이정도 라고 보면 되냐?

이건 왜 또 지럴이여? 지를 부른것도 아닌디?

니가 혹시//  .... 쉰풀이여?

아님 쉰풀이 아래의 똘마니여?

개답이 올만~

씸플이 불렀더니 개답이가 오네
씸플이 꼬붕임?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길 기다리고 있으니

댓글 부탁한다

이 정권이
중국 것들한테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국가를 운영해줫으면 좋겠는데
 그동안의 행태로 봐서  전혀 그럴 것 같지가 않아요, 

기대를 안합니다, 이 정권에 대해서

결국 반박은 없고

그냥 못믿겠다는 건 결국 니 심정적 근거에서 기인한거네?

아까 니 친구가 똑같이 말하고 도망감.

논리적으로 한중회담은 문제 없는거 맞지?

아니요~~

난  중국과의 관게정상화가 왜 요구됐는지 이해 못해요,

이건 뭔 소린지 모르겠네

아까 니가 퍼온 글 읽고 퍼온거 맞음?

너 그거 읽고 우리한테 읽으라고 한거임?

별... 희안하게 우기네

자라 임마 축구보든가.

딱 아까 그놈 수준에서 더 나올것 같지도 않고 잘란다 ㅋㅋㅋㅋ

니가 그렇지 뭐

그럼 야부리 털지말고 썩 꺼져 ㅋㅋㅋㅋㅋㅋㅋ

인식을 넓혀준다는 미친 개소리 쳐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

이 정권에 대한 기대는 없구요
차기 안철수

 그분에게  희망좀 가져볼까 합니다,

이 싯점에서 대한민국은

중국과의 관게정상화가  아니라
관게재정립이 요구되다고  생각하는데욧 난,~~~~~~

네네 주무세요

님이 옳으십니다

안철수 만세

중국은 우리가 결코 가까이해서는 안될 나라여,.
그동안  중국몽에 취해서 넘 지나치게 가까이 했던 측면이 있었고
사드를 계기로  비정상의 정상화  전화위복의 기회를 잡았던  건데
  왜 느닷없이 ,,~~

안타까운 노릇이다,  ㅠ

빙신이 팬티 탈탈 털린줄도 모르고 질척거리네 ㅋㅋ

옛따~ 안철수 짱bbbbb

사드가 없엇다면

대한민국은 중국몽에 취해서 계속 허우적댔을거다,
사드로 인한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대한민국인들에게 자각과 각성의  기회이기도 했다
그런데

왜 또 다시 관게정상화고 나발이고
  원위치 하자는거냐고 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는 글 다시 읽어보고

그 글의 방점이 어디있는지 다시 잘 생각해봐라.

다시 읽고 지금 니가 쓴 글과 같은 생각이라면

아 시 이 발 내가 독해력에 존나 문제가 있는 문제있는 새 끼 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

진짜 안녕 임마 ㅋㅋㅋ

쉰풀아.. 진지하게 하나님 걸고 물어보마...
하나님 이름 걸고.... 질문하건데..
네가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바라는것없이 진심으로 신념으로... 안초딩을 지지하는것이라 할 수 있느냐?

이에 대해 손톱 만큼의 부끄러운 거짓이 있다면 그에 따라 지옥불의 가장 뜨거운곳에 떨어지겠다고 맹세할 수 있느냐?

웅~

앞으로 어떤 인물이 등장할지 모르지만
지금으로만 봐서,    이 어려운  난세를 헤챠나갈 사람은  안철수말고는 없다고 생각한다,

좋다... 이 하나만으로... 니가 하나님을 믿던 안믿던...
니 말의 진실성에 대해 넌 하나님에 대한 검증을 했다 생각한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인간이라면... 분명하게 넌 이에 따른 니 양심의 옳고 그름에 따른 댓가를 치를 발언을 했다 생각한다..

네가 하나님을 기만했거나... 진실로 안초딩을 신뢰해서 부귀영화를 바라지 않고 나라를 위하는 구국자로 믿고 지지했다면 말이지...

만의 하나라도 안초딩을 비롯한 그 어떤 적폐의 대상에게 10원 한푼의 댓가를 받았거나 어떤 의도에 의한 댓글 작업을 하는거라면...

니 분명하게 지옥의 가장 뜨거운 지옥불에 스스로 뛰어들겠다는 말과 같다..

대단하다... 우리 심플이...

살아 백년.. .얼마 안되는 시간의 탐욕에 휩싸여... 결국... 지옥불 천년 만년에 하나님 이름 팔아서 스스로 고통을 자초하겠다니..

질문하건데.. 진정으로 다시 한번 묻는다..

네가 진심으로 부끄러움이 없다면 네 가족과 부모형제 네 자식들 모두 지옥에 끌려가는걸 담보로 부끄러움없이 댓글 달고 있는가 묻고 싶다..

네 부모 형제 가족 걸고.... 네 행위가 거짓없는 짓인가 하나님 앞에... 네 혹시나 모르는 믿는 신 앞에 맹세 할 수 있는가?

참고로 신은 네 대가리 생각 다 아는 전지전능함이라... 니가 거짓을 표방하는 순간 자신을 부정하는걸로 생각해서 더욱 괴씸하게 죗값을 치르게 할거라는거 명심해라.

축구 할 시간이다  축구보자,
내가 돈 받고 이 짓한다고 생각하는거냐 ?  ㅎ

똥을 싸라,~~~~ㅠ

오... 대답을 회피하는거 보니...니 양심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는거구나?

니 하는 짓을 하나님은 그대로 기록하고 마음에 담아두신댄다..

너 지옥행 특급 ... 유황불로 지져야 할거라고 생각하실듯 한데...

내 말이 틀리니? ㅋ

너 주일에 하나님 찾아서 기도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니 얄팍하게 하나님 팔며 개소리 지껄여 대는거 가증스럽게 생각하시고 지옥에 처 넣을 생각하는건 아니?

하나님 말도 따르지 않는 개넘을 자기 새끼라고 생각할듯 싶어?

오히려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처먹은 마귀라고 생각할듯 싶은데.

하나님 팔아먹는 사탄의 개자슥이라고 생각할듯 싶은데 말이디... ㅋㅋㅋㅋㅋㅋㅋ

인식의 지평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