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한국 방문때도, 문통의 미국 방문때도 공식적인 식사 자리는 단 한차례뿐이었죠. 그때는 혼밥, 홀대론 이런 말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번 방중때는 왜 이렇게 호들갑일까요?
그만큼 중국 정상회담이 중요하며, 지들이 망쳐놓은 중국과의 교류가 회복되어 중국 시주석의 마음을 얻는다면, 문통은 미국 중국 양 강대국의 신뢰를 받는 엄청난 무기를 얻는것입니다. 외교가 성공하면 그 정권은 거의 성공한다고 봐야하기에 보다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구세력과 기레기들이 이번 방중 효과를 최대한으로 축소시키기위해 발버둥을 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