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은 사람 모양을 한 바퀴벌레 짱깨새끼들을 믿고 aiib가입하고 이명박이 그나마 중국 의존도를 줄여 놓은걸 FTA를 통해 망쳤다. 심지어 중일전쟁 당시 마약 장사나 하고 난징대학살 때 술이나 처 마셔댄 짱깨 공산당 수괴가 날조한 승전식에 가서 박수나 처댄 503의 기대는 4차 핵실험날 나바리가 되었다. 시진핑이 503의 무려 한달동안 전화도 안 받은 것이다. 시진핑 중공 바퀴벌레의 수괴는 한반도가 통일되는걸 필사적으로 막는 사탄새끼이기 때문이다.
그런 503을 끌어내고 정권 잡은 문재인은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이 적폐라 부른 503을 따라하고 있다. 짱깨는 자신과 똑같은 공산체제인 베트남 통일도 방해한 핵폐기물급 쓰레기다.
심지어 문재인은 일본을 동맹이 아니라 말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사람 모양을 한 바퀴벌레 짱깨새끼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건 바퀴벌레 잡는 세스코 일본이다. 일본은 중국을 제대로 반 죽인 적이 있기에 중국이 매우 두려워 하는 존재다. 더욱 두려운건 한국이 일본과 협력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공은 최대한 효과를 내기 위해 자신이 날조한 항일 코스프레 선동, 위안부 선동(선동이라 쓴 이유는 이상 하게도 중공 자신은 위안부 문제를 전혀 눈꼽만큼도 신경 안썼기 때문이다. 자신들도 첩을 두고 인신매매에 성매매로 탈북여성이나 자국 여성을 성적 착취를 하기에 굳이 위안부 문제를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았다. 단지 한국은 중국과 달리 민주국가이고 여성인권이 더욱 발달했기에 한국을 꼬시기 더욱 용이한 측면이 있기에 이 기회를 이용하는거 뿐이다. 한국인들이 생각하듯이 한국과 중국이 위안부 문제를 동일하게 보지 않는다.) 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가 할 최고의 일은 바로 일본과 협력 강화이다. 게다가 과거 자신과 성향이 유사한 김대중 선생님 역시 천황이한 호칭을 쓰고 일본과 군사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 한 바가 있다. 김대중 선생님 시절의 한일관계만 되더라도 중국 견제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