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몰라요~~~
개네덜은~~~
ㅋㅋ

자신들도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빠'를 만드는 건데, 그 욕구불만을 기반으로 상대를 공격하려니 자꾸 미스가 나는...

님말대로 프레임은 다수가 소수를 향할때 먹히는 전략이죠.자기들이 하던버릇대로 하다보니 그걸 간과한게 큰 실수ㅋㅋㅋ

그게 안보일 정도로 저들이 심리적으로 쫒기고 있다는 건데, 그래도 좀 지나치게 흔들리고 있어서, 뭔 일인가 싶어요.

'문빠'라는 어휘가
닭사모 종닭 빨갱이나 적폐 세력의 대척점으로 사용되는 것이라면
나는 정말로 '문빠'가 되고 싶어.

'~빠' 자체가 가지는 뉘앙스가 원래 '그사람이 잘못해도 그사람이 무조건 옳아 라고 하는 사람'이런 의미였는데
그걸 가져다 그냥 지지하는(적극지지, 소극지지) 사람에게도 '~빠' 하기 시작해서
어느정도의 성과는 있었죠....
'문빠'라고 들었을때 님이 지적한 바와 같이 저항감이 약해졌으니까 듣는 사람도 그냥 '그래 맞다.' 하게 되었고
일부 아직도 상식/비상식을 구분 못하거나 정치에 소극적인 분들에게
문빠나 닭빠나 같은 수준이라는 인식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준게 그 프레임의 성과죠

하지만, 상식이 있고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오랜기간동안 해외에 나가서 얼마전에 들어온 사람이
아니면 통하지 않을테고요..즉 국민대다수는 그런 왜곡을 잘 아신다는........현실........

그래서 꾸준히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문빠 =  환자

이미 시작되었죠,    의도된 프레임에 의헤서가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

사기꾼 등장.

너는 쓰레기고~~ㅋㅋㅋ

너도 쓰레기야 이 ㅄ아
저 ㅄ이랑 너란 ㅄ이랑
대체, 무슨 차이가있냐?

저것들이 빠~ 라는 말을 비하 목적으로 쓴 것을
그 반작용으로 문빠이고 싶은 공동체적 마음과 통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