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을 조장한건 박정희가 아니라 김대중입니다.
71년 대선전 까지만해도 전라도에서도 박정희에 대한 지지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아니 전 국민이 박정희를 추종했을 정도로 신뢰했습니다.
그런 현상을 불안하게 느낀 김대중이 온갖 유언비어 동원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며
전라도민들 세뇌공작을 했고 마침내 71년 대선 당시 듣보나 다름없던 젊은 후보 김대중이
박정희의 지지도를 상회하는등 전라도민들마져 술렁이게 만든것이죠.
그것이 지역감정의 시작이고 김대중 40년 망령의 시작입니다. 전라도민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추악한 지역감정으로 왕국을 건설한 김대중이 죽일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