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문재인을..

이명박이든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이회창이든.

노무현은 더 심했구요.

부동산문제에서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부동산에 일반 국민의 접근방법자체를 몰랐다는 겁니다.

국민들이 집값이 떨어지길 원하는 거짓말을 하더라도...

나름대로 해석해서 바로 알아들어야지......그럼 국민들이 나...나쁜놈인데라고 대놓고

말할줄 착각하는 부류였다는 점....

노무현은 더 심하다니요.

부동산 실거래가 공시제도가 더했다는 주소를 가져오세요.

지금 부동산활성화가 안되서 중산층 다 무너지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이신지?

주소를 가져오세요.

노무현때 부동산시장 활성화 된건 다 아는 팩트아닌가요?

옳습니다.

투기세력이 어느정도 붙어야 하지만 지금은 주식시장쪽으로 눈을 돌린게 맞지요.

대기업 건설사들이 왜 무너지나요?

4대강 덕입니다.

국가 관공사 예산의 90프로가량을 4대강에 투자했고 그에 따라 10프로의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최저가 입찰제를 비롯 경쟁율도 1:350이되는 사태가 왔죠.

노무현시대때가 1:15 , 1:20의 경쟁율에 낙찰 방식도 1위부터 20위까지의 금액의 평균을 산출.. 그에 근접한

업체한테 일을 주던 형식과는 사뭇 다릅니다.

나라에서는 대기업이 넘어가는 이유를 부동산 경기에서의 거품이 빠지는 경우라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하지만 실상 4대강에 올인해버린 관공사 예산으로 인해 어찌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서울시민이 아니고서라도 집을 산다면 오르기를 바라지 떨어지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건물이라는 자체가 노후화가 되면 감가상각이 심해지는데 누가 남의 집을 사려고 할까요?

새집을 사고야말지..

기존 아파트를 사려는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프라형성 및 교육시설의 입지, 이동의 편의성 등등이 있는데 아파트가격이 거주목적으로 10년이 지나도

그대로라면 누가 집을 사나요? 전세로 이리저리 옮겨다니면 세금도 안내고 이득인걸요.

하지만...카메라만 들이대면...집값이 떨어져야...서민들도 내집마련을 할수 있다고

입에 거품을 물었죠...

그래서....생긴게...부동산대책...어쩌구죠....

실제 국민들은 그걸 원하지 않았으면서도.....남의 눈을 의식해서

집값이 떨어져야 한다는둥...
.
.
.
노인분이...에휴 내가 빨리 죽어야지..

여자분이...나 자신의 자신감을 위해서 성형수술이랑..미니스커트를 입어요..

사춘기 청년의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한다구..

남자친구의 ....손만잡고 잘게...

여자친구의 ....술 마실줄 모르는데...

정치인의 ....국민의 원해서

....이것과 똑같은 말을 공공연하게 했으면 그 말에 책임을 지면 되는겁니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모든게 잘될거라고 장담했으니..
    일부 사람들이 부동산이 떨어질 경우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한..
    사항을 그대로 겪으면 됩니다..
    부동산 붕괴는 ....빈부격차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의.....사회문제와는 차원자체가 다른....엄청난 결과가 도사리고 있을겁니다
  이건 확실히 장담할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세금을 안내고 양도의 편의성을 위해 수십억짜리 그림을 사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신사의 품격에서 강남마녀와 같은 분들도 계십니다.

집값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고 현 정부 말대로라면 거래는 어느정도 되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결과는 어떤지요. 거래가 거의 제로입니다.

이방식이 안되면 역발상전환을 해야하는데 그냥 뒷짐지고 있는 실상입니다.

윗글의 카메라언급부분은 실로 젊은세력층에게 지지를 받지못하는 현정권이 지지를

얻으려 하는 쑈라고 뿐이 생각이 안드네요.

집값떨어지면 죽어나가는게 전세사는 사람이죠..어쩔수 있나요 전세 없어지면 달세 한달에 100만원식 내고 살아야죠. 작은 평수 아파트 별루 없으니 한 100만원씩은 내며 달세살아야죠.. 집값오르기 때문에 전세제도라는것도 가능한것인데. 결국 죽어나가는건 집 없는 사람들이 더 죽어 나갈겁니다. 결국 집값떨어져도 살수 있는 사람 별루 없고 결국 전세 없어져도 달세 보증금 달세에 힘들어 질겁니다. 집값이 떨어지는것 달세가 없어지는 추세 정설아닌가요...

집값의 상승은 두가지 측면을 봐야 합니다.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과
집을 못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
아주 부자들 빼고 ...
집을 대출 받아서 산 사람들은 원리금을 상환하면서 생활을 할 수 있고 또한 집의 가치가 그 이상으로 뛰어야 하는 것이고 .
집이 없는 사람들은 그 뛰는 집값에 따라서 살수도 있어야 하는데.
동시에 맞출수 있을까요?
정말 힘든 일이죠.

중요한건 부동산시장활성화가 된다면 그렇게 대출을 끼고 살아도 손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계속 오르는데 처음 부담은 점점 갈수록 줄어들테니 말이죠.

과거 고모님이 장지쪽에서 사시다가 그곳 아파트를 매매한후에 잠실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가격차이가 2배는 나더군요.

하지만 이사후에 그때는 엄청 올랐으니 대출을 껴도 문제될것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주택구입 할 때 30대 초반의 일반 회사원이 2~3백의 대출이자를 감수하고 집 장만하는거 자체가 문제...언젠가는 터질일이었음...인식 가능한 리스크였고 그런 리스크가 현실이 되자 주택 정책 물고 늘어지는건 아니라고 봄...그래도 어느 정도 구제는 필요하겠지만..

200~300이면 제2금융권인가요?

말이 안되시는 글이군요.

7~8억을 빌린다는 말씀이신데.. 30대 초반에 누가 7~8억씩 대출받나요?

받는다 한들 그런 사람들이 평준화된거는 아니잖습니까.

우리나라가 미국도 아니고 누가 30대 초반한테 대출을 7~8억해줍니까?

그 30대는 월소득이 3천만원쯤하거나 부모님 재산이 수십 수백억인가 봅니다.

친구놈중에 월1천씩 버는애가 있는데 이번 집살때 1.5를 대출받았는데 것도 빡시게 요구

하던데요.

그정도 끼고 융자 받을수 잇는게 능력자인듯 그냥 고시원에서 새로 출발해도 충분히 따라올수 잇는 사람들일겁니다

그 어떤 짓걸이를 해도 집값을 떨어집니다.

왜냐고요?

물가 상승에 비해 월급이 않오르고 있으니까요

먼돈을 모아서 집을 삽니까?

결국 집이 않팔리면 집값을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거의 대부분이 대출로 산사람들이라 출퇴근때문에 설에 있다가 은퇴해서 지방으로 빠지려는 사람때문에

팍팍 떨어질껍니다.

집을 투기로 생각한게 옳다는 식으 이야기 정말 역겹습니다.

왜? 자동차도 사면 오르고, TV도 사면 오른다고 이야기 하시지요?

새것은 한번이라도 쓰면 중고고 중고는 가격이 깍이는게 옳은 일입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중산층 개박살나고 빈익빈 부익부의 관계가 심해질껍니다.

집 값이 떨어진다? 사게된다면 누가 사게 될까요?

간신히 집값을 만든사람?? 집을 두세채 살 돈이 있는사람??

집값이 떨어지면 오히려 젊은 층은 더욱이 못살지도 모릅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남???
바본가.....일본을 보면 해답이 안보이남.....????

반면교사 일본은 항상 우리의 미래를 먼저 보여주는데 모르는 사람이 바보~~~
걔네들 집값 떨어지기전에 자동차 사던 애들이 지금의 경제사정으로 어떻게 되는지 모르면 바보~~~

나는 그런것도 모르는 인간에게 가르켜주고 싶은 생각은 없슴...알아서 하길~~~
모르는 사람이 바본걸~~~

재테크의 모든것은 정보야....반면교사까지 있는데 남들처럼 풍요롭게 못 사는 사람들은 정말 바보랄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