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34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답니다.
역시 친 재벌 정책을 일관하는 정치인들은 정말로 1프로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제 집사람 친구가 연봉 8300받는다길래 설마.. 그건 아닐꺼야라고 했는데
방금 티비에 나오네요.
기아차 다니는 형님은 7340만원 받는다던데 고로 그것도 그냥 믿게 되었습니다.
친재벌정책 역시 굳이군요.
몇일전에 처갓집 부모님 모시고 발리 다녀왔다던데..
겨울에는 따듯한 나라 한번 다녀올 생각이라는데..
부럽네요.
말로만 하는 소득 평준화, 부동산 활성화, 사교육철회 , 반값등록금..
그들만의 리그겠죠??
말뿐인 공약들과 실현 불가능한 공약들..
또한 한번 더 정권잡으면 노예제도 부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