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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후보측의 실수가 바로 이런겁니다..
대승적으로 연장 동의 한다고 크게 잃을거 업습니다..
근데 이렇게 대놓고 반대를 하니 여론이 질타를 하는겁니다.
더 웃긴건 반대 명분도 그지 깽깽이 같다는 거죠.//
안봐도 뻔한 일을 크게 부풀려 자기발등 찍는 자폭질에 팀킬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대면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다는 코메디 상황,.......
그동안 해오던거에 고칠점이 있으면 고치자고 주장하는것도 당연하고.
거기에 반대가 있으면 반대입장을 주장하는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핵심은 반대측의 주장이나 명분이 일반 국민들이 납득하기에 충분치 못하다는게 사실입니다.
반대측에서 주장하는 명분이 설득력이 있다면 이런 분쟁이나 이슈화가 될 이유도 없잖습니까???
OECD의 2010년 평균인 1749시간과 비교해서는 무려 400시간 가량 많았다. 전년인 2010년의 근로시간인 연 2120시간, 월 176.7시간보다 소폭 줄었지만 근로일수를 감안한 실질근로시간은 오히려 늘었다. 지난해 근로일수는 2010년보다 3일 가량 적었다.
주요 업종별로 지난해 근로시간을 살펴보면 제조업 근로자들은 월평균 190.6시간, 연간 2287시간으로 주요 업종 가운데 가장 길었다. 법정 주 40시간 근로제에 따른 연간 근로시간인 2080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조업 근로자들은 지난해 207시간의 연장근로를 한 셈이다.
제조업에 이어 △광업 2243시간 △숙박 및 음식점업 2234시간 등도 연간 근로시간이 2200시간이 넘었다. △운수업 2179시간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2125시간 △도매 및 소매업 2101시간 등도 장시간 근로 관행이 여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