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1-12 22:33
sbs단독] MB 정부, '민간인 사찰 입막음'에 특활비
 글쓴이 : veloci
조회 : 797  

2012년 관봉 5천만 원, 청와대 상납 특활비 정황 포착

앵커>

오늘(12일) 8시 뉴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하고 있는 검찰의 두 갈래 수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다스 관련 수사 내용은 잠시 뒤 전해드리기로 하고 먼저 국정원 특수 활동비가 이명박 정부 때에도 청와대에 상납 됐다는 의혹에 대해서 SBS가 단독 취재한 내용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국정원이 이명박 정부에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돈 가운데 일부가 당시 민간인 사찰 사건을 폭로했던 사람에게 입막음용으로 건네진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먼저 임찬종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12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사찰 사건 폭로자였던 장진수 전 주무관이 공개한 5천만 원 돈다발 사진입니다.

정부 발행 띠지로 5만 원권이 100장씩 묶여 있습니다. 조폐공사에서 한국은행에 신권을 납품할 때 보내는 상태 그대로인 이런 돈다발을 '관봉'이라고 부릅니다.

장 전 주무관은 2011년 4월 총리실 간부가 민간인사찰 사건 입막음용으로 이 관봉 5천만 원을 자신에게 줬다고 밝혔습니다.

[장진수 前 주무관 : 관봉 출처, 장석명 靑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들어.]

청와대 민정수석실 장석명 비서관이 준 돈이란 말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2012년 수사 때는 이 돈의 출처를 끝내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최근 문제의 관봉 5천만 원이 국정원이 청와대에 상납한 특수활동비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특히 국정원 직원이 김진모 당시 민정비서관에게 돈을 건넸다는 시점과 장 전 주무관이 관봉을 받은 시점이 멀지 않은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같은 민정수석실 소속인 장석명 전 비서관을 통해 장 전 주무관에게 건네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김 전 비서관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김진모, 장석명 두 전직 비서관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장석명 前 비서관 : '관봉'은 내가 준 돈 아니다.]

장석명 전 비서관은 당시부터 관봉은 자신이 준 돈이 아니라고 주장해왔고, 김진모 전 비서관은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이 오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승태, 영상편집 : 김종우, 사진제공 : 장진수 前 총리실 주무관)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묵객 18-01-12 23:24
 
과연 검찰이 끝까지 수사할까? 
검찰 적폐들 이번에도 넘기면 너네들은 진짜 가망없는 걸로 보인다.
 
 
Total 105,6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140429 (1) 객님 12-03 339005
105630 아래글을 보니 조국 민정수석이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18) 케니스 11:47 144
105629 민주당 내로남불 '문재앙' 고소 경고 댓글 상황 … (19) 비트고인 11:20 269
105628 아이스하키 선수나 감독에 사전 설명을 했어야 했는데 … (23) 호두룩 11:14 127
105627 오늘자 민주당 내로남불 ㅋㅋㅋㅋ (8) 비트고인 11:02 262
105626 기레기랑 벌레새키들때문에 여자 아이스하키 헷갈리는 … (10) 슈크림빵빵 10:52 176
105625 두산중공업 매각설 ㄷㄷㄷ (40) 비트고인 10:09 826
105624 바트코안아. ㅅㅂ 기사좀 퍼오지말고 니 생각을말해라 (10) 하데승ㅇ 10:05 247
105623 뉴스공장 보니까 띵박이 마누라 관련해서 모종의 소문이… (1) 하지마루요 10:02 411
105622 굉장히 불편합니다. (12) sariel 09:51 350
105621 요즘 정치지형이 참 좋아요. 하지마루요 09:32 200
105620 [분석] 요즘 들어 온라인 여론이 문재인에게서 돌아서는 … (9) 비트고인 09:21 427
105619 나중에 이거 밝혀지겠죠? (6) 비트고인 09:11 277
105618 개야 짖어라~ (5) Kard 08:57 247
105617 박지원 "세 쌍둥이 '홍안유', 무식한 발언 쏟아내" (2) samanto.. 08:54 273
105616 '중재파' 박주선 "한반도기 입장 반대는 현행법 … (2) samanto.. 08:51 282
105615 김종대 "UAE 비밀협정, MB가 본서명했다" (3) samanto.. 08:47 384
105614 박영선 "김백준 구속됐다. MB가 걱정되기 시작할 것" (1) samanto.. 08:43 301
105613 이재오 이놈은 전쟁을 좋아해..... samanto.. 08:42 149
105612 여러분 정게에 법사위 (7) 새연이 08:42 155
105611 말도 안돼는 걸 우기는 사람들의 글에는 댓글을 달지 맙… (2) 지시미 08:35 95
105610 내가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환경에서도 글을 올리는 이… (13) 비트고인 08:35 121
105609 좌좀들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11) 비트고인 08:24 185
105608 북한을 안 좋아한다고 백날 떠들면 뭐함? (14) 비트고인 07:58 192
105607 중소기업 상인 임대료 묶는 법안 (8) 새연이 05:40 332
105606 장도리 (feat.혼수성태) (5) jmin87 03:59 9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