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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8:10
2012년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글쓴이 : 서브마리너
조회 : 532  

문통은 아마 지금과 같은 행보를 하지 못했겠지요?

아마도 보수와 준보수 지지층은 견고했을테고
북핵 문제와 함께 보수언론의 프레임 공격에
지지율은 이맘때즈음 반토막나고

민주당 내에서는 호남적폐세력들이
준동해서 민주당 갈라지네마네 하고

문통 본인도 지금 생각해보면
준비가 덜 되었던게 아니었나,
본인도 확신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통은 대선패배와 분당사태를 통해
정치인으로 완성된 느낌.

503 샹년보다는 훨씬 나은 대통령이었겠지만,
닭우는 소리 기다리던 그때가 없었으면
지금도 없었겠구나
하는 아이러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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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18-01-13 08:11
 
아찔한게 박근혜가 한번은 대통령질 했을거라는 불안감..
     
서브마리너 18-01-13 08:44
 
아 그러고 보니 그렇겠군요..
홍상어 18-01-13 08:17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더라는
     
서브마리너 18-01-13 08:45
 
세월호 희생자들이나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셨던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도 쓴 약이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너무 썼죠 누군가에게는
veloci 18-01-13 08:33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욕 나옴. 노인네들 쓸데없는 아집 땜에 9년 날린 거 생각하면

바닥까지 내려가서 박차고 오르는 중인데

내려가는동안 숨막히게 절망스러웠고, 올라가는 중에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숨막히게 불안함
     
서브마리너 18-01-13 08:46
 
최소한 이명박 때는 노인들 탓은 아니었어요.

후졌던 민주당과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
          
veloci 18-01-13 10:11
 
그놈의 비씨카드  "부자 되세요" 광고 땜에..,ㅡ...
레지 18-01-13 08:37
 
바닥까지 내려가지 않았음, 현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콘크리트 지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듯 함
     
서브마리너 18-01-13 08:46
 
100% 동의합니다.
하지마루요 18-01-13 08:45
 
503이 한번은 했어야 했어요. 김재규가 육체적으로 마사오를 제거했다면 정신적 제거를 위해서는 503의 존재가 필요했죠.ㅋㅋㅋ
     
서브마리너 18-01-13 08:47
 
그렇죠.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말입니다 :)
제로니모 18-01-13 09:06
 
닭순실 사태와 명박정권 9년간의 실체가 드러난 현재 상황으로 볼 땐, 결과론적으론 당시 문통이 가까스로 당선되었다면 어마어마한 수구적폐들의 저항과 여전히 닭순실이 살아 움직여 자발당을 이용해 공작정치를 하고 쥐박이 역시 지금처럼 수구어용 언론 이용해 참여정부 때 이상으로 정부 개혁을 막아세웠을거구요.

특히 지금과는 달리 적폐청산의 동력이 약해서 5년 내내 시달리다가 2018년 1월 현재 다시 닭이 당선인 신분으로 청와대 입성하려 순실이와 키득거리구 있겠죠.

생각만해두 아찔.....ㅡㅡㅡ

고로 쥐박 5년을 더해 지난 9년은 국가적 반동의 세월이었으나 그럼에도 국민들을 일깨워 70년 해묵은 암덩이를 드뎌 제거할 결단을 내렸단 점에서 오히려 전화위복, 파사현정을 위한 값진 경험과도 같은 세월인듯.
     
서브마리너 18-01-13 11:53
 
진짜요 진짜... 생각해보니 박근혜가 야당 수장 노릇하고 있었겠네요.

소오름..
호태천황 18-01-13 09:35
 
전 명박이 때 개헌 안 된 것을 천운으로 생각합니다.
그 생각만하면 아찔합니다.
     
서브마리너 18-01-13 11:54
 
그 러 게 나 말 입 니 다.

죽으란 법은 없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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