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9-25 00:37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것 하나
 글쓴이 : 나른한생활
조회 : 1,001  

지금 현 민통당 계열이나
 
 
전 민주당 출신들은
 
 
 
투표 시간 늘리자고 말하는것에 대한 가치도 없음
 
 
 
 
그들이 지껄인 "투표하면 안됩니다."
 
 
"나쁜 투표는 하면 안되요"
 
 
이 구호가 아직도 들려오는군요
 
 
 
참 안면피 같은 놈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루슬란 12-09-25 00:41
   
선동을 하시는거 같군요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찬반투표는 투표에 참여 안하는게 바로 의사 표시의 형태입니다


에초에 투표 자체가 찬반을 묻는 일입니다


이런 자폭은 안하셧으면 좋겟습니다
     
나른한생활 12-09-25 00:44
   
아 투표에 참여 안하는 행위 =  의사 표시의 행태

웃기는 일이군요

그런 논리는 어떻게 나오는지 황당할 따름입니다만

민주당 출신들이 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는걸 알았으면

투표를 통해서 오세훈 시장의 잘못을 보여주자 라고 말해야 정상적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오히려 투표를 하지 말자라고 했지요

뭐가 문젠지 아시겠습니까?

국민들의 의사표시 방법을 포기하도록 권유하는것

이것이 그들의 문제점입니다.
     
나른한생활 12-09-25 00:45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는걸 알고

한 나라의 국가 정당이면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글이 아닌

그 권리를 지켜내되 그들이 말하는 소위 심판이란걸 하게 했어야 정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님이나 자폭하지 말기를
          
루슬란 12-09-25 00:47
   
에초에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투표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선거도 아니고 찬반투표입니다


찬반포기를 하면 개봉조차 안하고 사라지는데


왜 공무원들 힘들게 투표를 하라고 하나요?


생각을 하고 말씀을 하세요
               
나른한생활 12-09-25 00:49
   
뭔 상식에서 어긋나는 말을 하십니까

아 그럼

공무원들 편하게 하자고 투표란 고유의 권리를 포기하라고 말하는게 상식이 되는 말입니까?

지금 당신의 발언은

우리가 가진 권리를 포기하라는 말도 공무원들 편하게 하면 괜찮아

라고 말하는 겁니다.

뭔 생각을 하고 말하는 건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대한민국은 투표를 기반으로한 민주주의 국가라는점을 잊지 마시길
블루이글스 12-09-25 00:46
   
아 맞다 그때 그랬죠 ㅋ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로 결정하자는데 나쁜투표가 있다니 ㅋㅋ

솔직히 정치인들이야 뭐 정치발전이니 하면서 입바른 소리해도 자기들 꼴리는 데로 하는 놈들이라.
     
나른한생활 12-09-25 00:47
   
어차피 민주당 종자들은 멍청한 종자들임

뭐 그러한 종자들을 어거지로 쉴드 치려는 사람도 몇몇 보이긴 합니다만
루슬란 12-09-25 00:48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서울특별시 주민투표는 서울특별시의회의 무상 급식 정책에 대해 이 정책을 반대하는 서울시민 81만(유효 51만)의 청구와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의 주민투표 발의로 시행되는 주민투표로, 2011년 8월 24일에 실시되었다. 최종 투표율 25.7%를 기록하여 투표함은 개봉하지 않고 파기되었고, 개표 득표율 33.3%에 미치지 못하여 1안과 2안 모두 부결 처리되었다.[1] 2011년 8월 24일 오세훈은 무상급식 투표율이 개표선에 미달할 경우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따라 26일 사퇴했다.

--------------------------------------------------------

엄연한 사실을 확인도 안하고 선동하는건

자폭이라고 봅니다
     
나른한생활 12-09-25 00:51
   
이분은 지금 제 본문의 글 내용을 이해를 하고 말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래요 저 말 맞아요

그런데

저거 개표 되기 이전에

민주당이 투표 하지 말라고 말하는건 괜찮나 보죠?

투표는 기본 권리인데?

지금 님이 말하는건

여러 상황에 대해서 법률적으로 지정해놓은 사실을 실제 사례가 벌어진걸 가지고온거고

나는 그 투표가 일어나기 전에 민주당측에서 말한 투표를 하면 안된다는 말이 문제가 된다는걸 말한겁니다.

뭔 무뇌충도 아니고
루슬란 12-09-25 00:49
   
그리고 33.3%에 도달 못하면 사퇴 한다고 약속을 했는데


오세훈 시장을 사퇴 시키려면 당연히 투표를 포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생각을 하고 글을 쓰세요 ㅠ.ㅠ
     
나른한생활 12-09-25 00:53
   
님이나 좀 제 본문글과 댓글을 유심히 쳐 보고 이야기 하시길

뭔 투표 관련 법하고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도 포기하라고 권유하는 민주당측을 옹호하려고 애쓰시나
          
루슬란 12-09-25 00:54
   
찬반투표에 자기 사활을 걸고 쇼를한 오세훈을 원망하세요^^


오세훈이 싫어서 투표를 거부한 유권자들이 무슨 잘못인가요?


부탁입니다 그만 자폭하세요 ㅠ.ㅠ
               
나른한생활 12-09-25 00:56
   


이제는 본문글과도 상관없는 오세훈글로 넘어탈려하네

너나 자폭 그만하세요

헌법 기본 권리도 무시하는 무뇌충한테는 더이상 이야기 안합니다.

하기야 본문글하고 댓글일치도 구분 못하는 인간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트윈엑스 12-09-25 00:52
   
오세훈의 저 무상급식 투표는 최악의 정치적 자해행위였죠.

투표후라도 뭔가 긍정적인 반향이 있었다면 그나마 덜 무안했겠지만, 투표후 구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은 무상급식 올인에 영유아 지원 등등 소위 자기들이 그토록 반대했던 국가가 망한다는 복지포퓰리즘에 누구보다도 앞장섰으니까요.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결론은?

가뜩이나 서울시에 수해입어서 고생인 사람들에대고 진정성도 없는 투표를 강행한 최고의 어처구니 없는 멍청한 정치행위였습니다.
     
나른한생활 12-09-25 00:54
   
오세훈이 한 무상급식 투표가 최악의 정치적 자해행위던 뭐던간에

전 민주당이 투표당시 했던 발언들이 지금과 비교하면 어처구니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루슬란 12-09-25 00:55
   
찬반투표가 대선이랑 같다고 우기면 장땡이 아니죠


저건 투표 포기 행위가 바로 자기 의사 표현입니다


우겨도 좀 말이 되는 걸로 우기세요
               
나른한생활 12-09-25 00:57
   
찬반 투표던 대선 투표던

이 두가지는 국민의 기본 권리중 하나인 투표를 기반으로 실행된다는점 잊지 마시길

더이상 헛소리 지껄이면 걍 대응 안함

살다살다 이제 헌법 정신도 무시하는 인간은 처음보네
          
트윈엑스 12-09-25 00:57
   
민주당도 그동안 바보짓을 많이 했지만, 저때의 행동은 그릇되었다고 보긴 어렵죠.

투표를 하지 않아서 오세훈을 사퇴시켜야 한다는 의사표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린 현명한 행위였거든요.
               
나른한생활 12-09-25 01:00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헌법 정신에도 위배되는 언어가 문제가 안된다는군요


그것도 한나라의 국회의원들이라는 사람들이?


되지도 않는 말 하지 말기를


민주당이 대한민국이 어떠한 국가임을 알고 잇었다면


투표를 통해서 오세훈을 심판하자 라는 말이 나와야 정당한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는데 헌법정신에 위반되는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그리고 난 트윈엑스님이 말한 오세훈을 그리워한다 어쩐다 하는 헛소리를 말한적도 없어요


주작질 자체를 하지 말기를
                    
트윈엑스 12-09-25 01:08
   
처음부터, "주민투표무산시 퇴임"이라는 옵션을 넣은 오세훈의 잘못이죠.

그 옵션을 넣게 됨으로써 주민투표거부도 하나의 잠재적 투표행위로 만든건 바로 오세훈이니까요.
     
트윈엑스 12-09-25 00:54
   
그리고 가끔 서울시민들이 오세훈을 그리워한다 어쩐다 하는 헛소리를 믿는 지방분들이 있는데요, 어디서 선동질에 낚이셨는지는 몰라도 서울시민에게 오세훈은 술자리의 안주거리도 안되는 최악의 정치인으로 기억에 남아 있을 뿐입니다.
루슬란 12-09-25 00:53
   
오세훈 하니까 갑자기 생각 나는군요.......

안철수를 불러낸 장본인........


오세훈은 여러가지로 대한민국의 은인이군요......... ^^
루슬란 12-09-25 00:57
   
요즘 보수측분들의 컨셉이 자폭인가요?


새누리당도 그렇고 게시판도 그렇고


왜이리 자폭으로 열심히 자기 할일을 하시는지 ..........안타깝네요
     
나른한생활 12-09-25 00:57
   
당신과 같이 진짜 좀비 컨셉을 보일줄은 몰랐음
          
루슬란 12-09-25 01:00
   
좀비가 누굴까요?


말이 되는 걸로 우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찬반투표에서 투표 포기를 권유한건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리 생각없이 글을 쓰는지 모르겠군요



이러니 역풍을 맞고 있는거겠죠
               
나른한생활 12-09-25 01:02
   
글세요


글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야 뭐 그러려니 합니다.


지금 제 글은 원래


민주당의 저러한 태도는 아이러니하다 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댓글을 통해서 오세훈시장에 관한 토론으로 변질 시켜버렸지요

왜 오세훈이 나오는 걸까요?

깔만한게 없어서 겟지요

말돌리는게 좌좀들의 습성이기도 하고 ㅋㅋ
                    
루슬란 12-09-25 01:11
   
찬반 투표의 투표거부 운동은 한나라당 시절에도 해온던 일입니다


그걸로 딴지를 거는건 자폭이라는걸 왜 이해 못하시는지..........


제가 영어로 리플을 다는건가요?


답답합니다
루슬란 12-09-25 01:03
   
참여정부 말기이던 2007년 9월 광역화장장을 유치하려는 김황식 하남시 시장의 정책에 반대해 김 시장의 거취를 둘러싼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사상 첫 주민투표였다. 김 시장은 한나라당 소속으로, 한나라당은 그의 낙마를 막기 위해 대대적 '선거 불참운동'을 펼쳤다.

2007년 9월13일자 <서울신문>은 당시 상황을 기사와 함께 사진을 통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김 시장과 시의원 3명은 2007년 9월 5일 하남시청 인근 한전건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홍보전을 시작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300여명에 달하는 한나라당 지지자들과 맹형규, 전여옥 의원들까지 가세해 '정치적 주민소환은 하남발전을 막는다'며 투표장에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093

-----------------------------------------------------

xx골은 그만 하세요 ㅠ.ㅠ
루슬란 12-09-25 01:04
   
새누리당이 투표 거부운동을 하면 로멘스고


민주당이 투표거부 운동을 하면 불륜이라는 마인드를 어찌 이해 할까요?


답이 없네요 ....  ㅠㅠ
싱싱탱탱촉… 12-09-25 01:12
   
질문하나 합니다. 저 나름 좌측인데요. 님의 정치적 지식은 전문가 수준이신데요. 순수한 네티즌이신지요? 스맛폰으로 구경하다가. 하도 내공이 깊으셔서요. 정말 궁금하네요.
     
루슬란 12-09-25 01:13
   
누구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싱싱탱탱촉… 12-09-25 01:16
   
루슬란님이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스맛폰으로 글쓰기 힘드네요. ㅋ
     
루슬란 12-09-25 01:19
   
아닙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합니다............ ^^
          
싱싱탱탱촉… 12-09-25 01:23
   
한방에 보내시네요.ㅎㄷㄷ.
               
루슬란 12-09-25 01:25
   
^^ 원래 팩트 앞에 장사는 없더군요
걍놀자 12-09-25 01:17
   
국민투표는 국민에게는 권리이자 의무임을 망각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가 이번 선거시간 변경안입니다. 그리고 대선일과 총선일은 분명 법정공휴일 입니다. 그런데 투표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간연장안을 대선 90일도 채 안남은 시점에서 제기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럼 민주당은 그동안 뭐한건데요? 알면서도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불리하다 싶으니 들고나온거 아닌가요? 참 말은 번드르르 하게 잘 하던데요? 민주당 대변인이라는 사랑요.
국민투표가 권리인 동시에 의무이기 때문에 더 더욱 투표를 못하게 만든 사람들을 처벌할 법안을 만드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시간연장을 하는 경우가 맞을까요? 진짜 극단적인 편의주의와 근시안적 사안이 시간연장책입니다. 그런 정책이 대단한 권리행사의 정책이라고 말하는 민주당인사들의 한심함에 어이없어하는 한 사람입니다.
     
루슬란 12-09-25 01:24
   
정확한 팩트를 알고 말씀하세요

대선이나 총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니라

임시 공휴일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투표시간 연장의 논의는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팩트를 알고 글을 쓰신다면 설득력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x카이저x 12-09-25 01:25
   
투표시간연장의 반대주장치곤 참 안습인데요...
걍놀자 12-09-25 01:43
   
그럼 시간연장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법적으로 정해진 것을 바꾸려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그런데 그 이유가 비정규직 종사자들이 투표날 일을 해서 투표에 참가하지 못한다는게 그 이유였어요?이건 민주당 인사가 한 말이죠. 의무를 소홀하게 만드는 사안은 어떤 식으로든 법적으로 제제를 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겁니다. 국민투표는 국민의 4대의무중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시간연장을 해도 민주당식의 근거에 의하면 그래도 투표못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 자체를 없애버리는 국민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을 법적으로 제제를 가해서 근본적인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하지를 않더군요. 
 제가 시간연장을 반대하는 이유는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x카이저x 12-09-25 02:45
   
그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셔야죠...
지금의 논리는 단순히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거 말고 뭔가요????
아래 게시글에 보니 당위성을 주장하는자료는 있던데,, 그에 반하는 반대자료는 뭔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 말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세요.
사우스포 12-09-25 08:43
   
"나쁜투표 하면 안되요" 와 "투표시간 연장하는것"을 구분 못하시네요... 이게 구분이 안되시나요?
이해를 안하는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둘다 멍청한거죠... 왜 가치가 없다고 하는주장에 근거가 정말 빈약하네요...ㅎㅎㅎ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51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804
30277 메이져 리그에도 공산주의자가!!! (6) 찢긴날개2 05-13 1127
30276 윤창중 사건이 웃긴게 (3) 푸우님 05-13 978
30275 한국엔 기자가 없고 소설가,사이비기자밖에 없나? (24) 제니큐 05-13 919
30274 우민끼 쉴드 치지마 카프 (35) 찰나l무량 05-13 1374
30273 " 신고녀.. 피해장소 일부러 조작.." (6) 제니큐 05-13 927
30272 엉덩이의 추억 (10) 그러시든지 05-13 907
30271 그런데 보수분들은 왜 노무현을 욕하는 거죠? (5) 애틀님 05-13 996
30270 요즘 꼴보수는 청와대가 못믿김? (16) 디메이져 05-13 1280
30269 윤창준 미국이 수사?? (7) Utsu 05-13 1095
30268 첫 신고자는 인턴과 한 방 쓰던 여직원 … 갑자기 사직 (24) 백발마귀 05-13 1455
30267 윤창중은 시대를 잘못만난 불운아? (1) 인스파이어 05-13 891
30266 30~40대 초반이 대학다닐때 데모 많이 한 세대라니;; (1) 푸우님 05-13 874
30265 님들은 무죄추정의 원칙도 모르시나요?? (1) 귀한집아들 05-13 830
30264 . (14) 하늘2 05-13 434
30263 가생이 입보수 여전하네 (1) 너드입니다 05-13 857
30262 내일자 장도리 (1) mr준 05-13 907
30261 무죄추정의 원칙2...... (9) 카프 05-13 1287
30260 우리의 혈맹 미국 니.미츠호 들어올때 빨갱이시위질한 … (7) 삼성동강경 05-13 1066
30259 무죄추정의 원칙.... (8) 카프 05-13 1104
30258 靑 “윤창중, 성추행 사실 시인했다”…기자회견서 말 … (3) 귀괴괵 05-13 1531
30257 전두환의 열렬한 팬이자 애국보수에게 필수적인 조건은? (2) 디메이져 05-13 976
30256 우리 다솜이.jpg (7) 삼성동강경 05-13 1097
30255 김정일 찬양같은 윤창중 만세 기사 (8) 마라도1 05-13 1210
30254 장도리 (6) 기억의습작 05-13 1376
30253 30대 아저씨란 것들이 20대보고 항상 지껄이는게 니들은 … (12) 삼성동강경 05-13 1157
 <  7531  7532  7533  7534  7535  7536  7537  7538  7539  7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