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가 친일적인 발언을 했나요?

구로다 지국장님을 위해 쉴드를 치셨죠 .........

구로다 지국장님이 워낙 한국을 사랑하는 분이라

일본을 우습게 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고, 일본을 배워야 하고, 일본의 좋은점만 부각해서 기사에 냈더군요.

구로다의 절친 조갑제옹....ㅎㅎ그의 칠인발언들은 주옥같으므로 패스...

조갑제옹과 구로다 지국장님의 우정을


친일로 몰아 붙이는 좌파들은 지옥에 떨어질겄이다



- 목사님 말씀-----

좌파에서 보기엔 친일이라고 보일 순 있음엔 공감하긴 하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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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구로다, MB의 '우유부단' 맹비난
한일군사협정 필요성 주장하며 "MB, 숨을 구멍 찾고있어"
2012-07-09 11:54:43      기사프린트기사모으기의견보내기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9일 한일군사협정에 대한 전폭지지 입장을 밝히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협정을 밀어붙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갑제는 그래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당성은 항상 옹호해주던 사람이죠.

저분이 5.18은 반공민주화운동이라고 열심히 외치던분이죠.

조갑제는 하여튼 알수없는 양반이야.

박정희의 친일혈서를 젤먼저 알린것도 조갑제옹....이라는거..ㅎㅎ
http://cafe.naver.com/dieselmania/5193160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인 구로다 가쓰히로가 일복 극우들의 위안부 소녀상 '말뚝테러'와 관련, "위안부 소녀상 자체가 무허가 시설"이라고 또다시 망언, 물의를 빚고 있다.

구로다 지국장은 지난 22일 오후 <산케이> 신문 인터넷판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일본인 극우 2명의 말뚝테러에 대한 한국언론의 대서특필을 전한 뒤, "보도에 따른 남성은 위안부를 '매춘부'로서 '이런 상은 대사관 앞에서 조속히 철거해야 할 것이다. 방치하면 세계각국에서 (같은 일이) 생겨날 것"이라며 일본 극우 주장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한국 매스컴은 '테러', '만행' 등 과장된 비난을 하며 단속을 촉구하고 있지만,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상 자체가 무허가 시설이라는 점은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한국 언론을 비난했다.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의 소녀상 철거 요구를 일축함으로써 사실상 합법성을 부여한 소녀상을 무허가 시설로 규정한 그의 발언은 내정간섭 발언에 다름 아니어서 논란을 예고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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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국장님은 한국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

조갑제는 민주화 운동하다가 돌아선 변절자에 친일파 정도의 인물이 정답입니다.

무슨 깡패조직도 아니고 변절자라는 말은 좀 그렇고,

그냥 자신의 소신대로 말하는거 아닐까요?

친일이던지 민주화운동이던지 간에.

한국민의 정서상 친일에 장단맞춰줄 사람은 없을것이구요.. 그런 사람을 소신있는 학자라고 평하는건 더 어불성설이죠..따라서 변절자 정도가 적당합니다.

일베에서는 저런 조갑제의 말을 무슨 성경말씀처럼 여긴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조갑제뿐만 아니죠... 지만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