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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5 07:55
해외 언론들이 박근혜를 보는 시선
 글쓴이 : 핏자와
조회 :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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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2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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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수령 12-09-25 08:17
   
     
무명씨9 12-09-25 08:40
   
링크하신 블룸버그 기사를 읽어봤는데 밑에 부분은 한국인이 쓴거라 편향적이네요.
현실론자 12-09-25 08:19
   
대부분 국내기자들이 쓴 것입니다. 성향이야 다 아시는 쪽 애들이고
현실론자 12-09-25 08:20
   
그리고 박정희는 국제적으로 가장 칭송받는 동아시아 정치지도자입니다. 대부분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지식인들은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국내보다 더 좋죠.
     
어벙이수령 12-09-25 08:24
   
경제와 행정 쪽 아닌지?

법과 정치체제에 관해서도?
          
현실론자 12-09-25 08:26
   
경제발전 없이 민주화는 없다는건 "전 세계적인 연구결과 입니다"

경제발전없이 민주화 이룬나라가 있나요?
     
싱싱탱탱촉… 12-09-25 08:34
   
저 좌측 생각을 가진사람.
박정희 전 대통령 - 경제 발전의 기초를 닦는 정책을 펼쳤다. (동의)
하지만 독재를 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다. 몇몇 치명적인 인권 유린을 했다. ---- 동의 하십니까?
          
현실론자 12-09-25 10:42
   
저에게 남미 동남아 서브사하라아프리카 북아프리카에게 지도자를 선택하라면 박정희형이 옳다고 봅니다. 고속도로깔지말고 보리나 나눠먹자는 자칭민주주의자들은 결국엔 나라엔 독입니다.

민주주의가 답이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역사적 그리고 인간본성적으로 답에 가까운 것일 뿐이지. 마찮가지로 사회주의가 오답이 아닙니다. 인간본성을 외면한 이상론이였다는 것 뿐이지요.
               
싱싱탱탱촉… 12-09-25 13:01
   
동문서답을 하시네요.
저는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를 했는가?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는가?
몇몇 치명적인 인권 유리를 했는가를 여쭈었는데요.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제 발전에 기초를 닦았다는데 동의를 했구요?
질문에 답을 하시고 님이 원하시는 이야기를 하시죠.
무명씨9 12-09-25 08:35
   
박정희가 독재자이긴 한데 어린분들이 착각하는건 한번 쿠데타로 18년을 계속 다스렸다고 생각하는거죠.

3번이나 대통령 직접선거에 당선된건 생각못하는거 같습니다.

박정희는 쿠데타로 바로 대통령이 되지 않고 최고회의 의장 2년 있다가 물러난 뒤에

직접선거로 윤보선과 붙어서 이겨서 대통령이 됐습니다.

쿠데타로 정권 잡은 사람이 2년만에 물러나서 선거로 국민의 의견을 물은 건 드문 일이죠.

박정희도 자기 지지도가 높으니까 선거에 나와도 이기겠다 싶어서 나온 것이고.

그만큼 그 당시 국민들이 5.16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는걸 알 수 있죠.
     
불체자몰살 12-09-25 09:02
   
좌측에게 사실을 얘기해봐야 시간낭비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듣고싶은 말만 하고 싶은 이야기만 사실이라고 우기니까
          
싱싱탱탱촉… 12-09-25 09:17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그쪽도 그리 만만치 않으시던데요?
사우스포 12-09-25 08:49
   
무명씨9 // 군사쿠데타, 유신, 인혁당사건 모두 잘못된 과거였다고 진정성은 둘째치고 독재자의 딸이 직접 사과했습니다. 또다시 박정희 군사쿠데타,유신,인혁당등에 대해 논의해볼까요?
가가맨 12-09-25 09:12
   
미디어와 교육을 통해 국민을 세뇌..선동..시키는 방법론은 꽤많져...

박정희가 유신을 준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일본이 식민지배에 써먹던걸 그대로 도입발전시켯고...전두환은 그걸 더 보다 발전시켯음...

외국사례에서 진짜 캐막장이나..희대의 살인마등등이 권력을 잃을때 죽지만 않으면..또는 그 자식들이 자시 재집권..또는 그 지지세력들이 독재정권이 무너진 이후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에서 국가의 발목을 잡는으면서 택도 없는 개소리남발하면서...그 국가의 잠재성장률을 확 깍아먹는게 아님......
가가맨 12-09-25 09:18
   
박정희도 거기서 벗어나는건 없음...단지...매우 희박할정도로...

병적일정도로 집권시기 동안...1인당 gdp상승에 집착햇다는거...이것때문에 나중에 독선과 아집에 빠져서 지혼자 잘난줄 살다가 총맞고 죽은거긴한데...어쨋든
경제적업적...단하나만은 대단함...물론 유신과...사회문화적으로 좀먹은것때문에 다까먹긴 하는데...보리고개넘던시절이엇으니깐...당시 북한은 우리보다 더 강햇고...
우쭈쭈쭛 12-09-25 09:56
   
박정희시대에 독재타도 밥만먹음 나가서 민주주의 데모일으켰던 20~30대가 지금 50~60대 애국수꼴이 되있음.
지금 이명박 욕하는 좌빨좀비도 50~60되면 애국보수가 되있고 20~30대의 짧은 어리석음을 욕할것임.
     
트윈엑스 12-09-25 10:12
   
굉장히 잘못생각하시는군요.

박정희는 경제성장부분에서 뛰어난 일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부분을 더 인정하는 경향을 보이면 그에 따라 보수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거죠.

하지만 이명박이 뭘했다고 지금의 청장년층이 나중에 "수꼴"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지금 40대만해도 사안에따라 보수나 진보에 대한 선택을 하지 50, 60대처럼 막무가내로 투표하는 경향을 보이진 않죠. 이 사람들이 50대가 되면 지금의 50대, 60대처럼 바뀔거라 희망하는 건 오산입니다.
우쭈쭈쭛 12-09-25 10:15
   
100퍼 애국보수가 됨.수꼴은 좌빨좀비들이 하는말이고.늙은이들보고 수꼴이라 욕하는건 지 부모에게 욕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싱싱탱탱촉… 12-09-25 10:42
   
저는 40대초반 들어섰지만 아직도 님깨서 말씀하시는 좌빨좀비네요.
저는 생각 안 바뀝니다. 그리고 어머니 계신데 저는 설득중입니다.
이번에 생각이 바뀐 경우는 통합진보당 건입니다.
저는 통진당에 바라는게 많았거든요.
그런데 알면 알수록 종북 성향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통진당 쪽은 생각을 바꿨습니다.
이념은 필요없구요. 저는 좀 부족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자는 겁니다.
종북 논쟁, 친일 논쟁 다 필요없구요. 없는 사람들 챙겨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님깨서 말씀 하시는 좌좀이 되었네요.
          
현실론자 12-09-25 10:45
   
님은 생각같은게 없는 분 아닌가요?  없는 사람 챙겨주는게 대기업족쳐서 되는게 아닙니다. 부자들 세금 70% 때려서 되는 것도 아니구요. 이런 생각은 70년대 유행했던 거죠.
               
싱싱탱탱촉… 12-09-25 12:59
   
생각같은게 없다고 현실론자님깨서 말씀 하실 권리가 있나요?
님이 뭔데 저에게 그런 모욕을 주시는 것이죠?
제가 언제 대기업 족치자고 했어요?
부자들 세금 70% 때리자고 언제 했지요?
얼굴 안 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지 마시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주시구요.
제가 예의 안 지킨적 있나요?
우쭈쭈쭛 12-09-25 10:16
   
세상 경험과 정치판을 바라보는 시각과 시간이 많아 질수록 좌익에게 회의감을 느끼게됨.
우쭈쭈쭛 12-09-25 10:18
   
20~30대는 좌익들의 선동 먹이감일뿐 그이하나 이상도 아님.
오로지 좌익의 홍위병으로 만들기위해 이젠 고딩들에게도 집회를 해야한다고 선동함.좀더 지나면 초중딩도 투표권줘야한다고 하고선 선동해가지고 아프리카의 초중어린이들에게 총쥐어 지 부모에게 총살하라고 하는것과똑같은짓을 시킴.그것이 현재 좌판의 현실.
     
싱싱탱탱촉… 12-09-25 10:43
   
님깨서 쓰시는 글은 선동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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