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열혈 지지하며 악쓰다 g먹고 와서 내 그동안 적중율을 인정하던 j모시기님을 보듯이 말이지요
근데 노무현때도 그랬지만 오늘 평창 문제로 한치앞만 보는 몇몇 분 글보면서 저러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그때못해먹겠다고 한 마음이 이해가 간다.
왜 지지하냐 대체
결론은 이러니 인연을 만들려면 최대한 작게 그리고 제대로 만들라는 것이다.
너무나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또 자기 습을 제대로 인식도 못한다.
결론은 제때에 이벤트가 나와야 또 아이고 박근혜 이명박 내가 왜뽑았지
왜뽑았긴? 그때 상황이 그정도인줄 조차 몰랐으니 그 무식한 판단력으로 뽑았지
사람이 겸손하며 살아야 하는 존재지만 실수를 했으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겸손해져야지
똑같이 한치 앞만 보고 반복하려 하고 개돼지나 되려 하지
함께 하기엔 가치관이 너무나 다르다. 원래 세상이 그런거라 내가 너무 순진한건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