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합니다.
집안에서 어른들 말이 어렸을때부터 인식에 박혀서
전라도와 경상도의 정치인식의 차이를 가져오는것이거든요.
그래서 여기 정치게시판에서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어렸을때부터 박힌 인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 교육이 중요한데... 그걸 전교조 선생들이 종북사상을 주입하는것에 씁니다.
김정일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보면서 혀를 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치토론이란거 상대방을 설득시키기보다 주장의 다름을 인식하는데에서 끝나죠.
젊은 시절부터 사상을 주입시키면 아래와 같은 인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서남쪽에서는 저게 일반적 인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