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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56)가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두고 “구차한 변명” “상황을 호도하려는 술수” “빠져나가려는 몸부림”이라며 19일 맹비난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입장발표가 아니었다. 구차한 변명이자 초점을 흐려 상황을 호도하려는 술수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이)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 관계 한마디 말 없이 보수궤멸, 정치보복등을 운운했다”며 “어떻게 전직 대통령이 특정 진영 우두머리인양 말하는건지 어처구니 없고 전두환 골목성명을 30년만에 다시보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안 대표는 특히 “이런 상황엔 분노, 격노할 것이 아니라 더 차분하게 흔들림없이 엄정수사로 얻은 확실한 증거를 들이대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 유죄판결을 받아낼 역량을 보여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청와대가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중 ‘분노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일 축구대항전만해도 단일경기에 우리나라 응원단만 적어도 몇천명인데,
고작 500명 정도가지고 호들갑입니까?
적당히 해야 샤이보수들도 인정할겁니다.
북한은 문정권도 우리 지지자도 모두 싫어합니다.
다만, 남북이 서로 전쟁이 발발하지 않기만을 위한 방법론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