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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0 01:03
심리적인 관점에서 본 북한 문제.
 글쓴이 : 오대영
조회 : 544  

요즘 북한 관련 문제로 소란스럽습니다. 이 문제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전에도 설명드린적 있습니다.

요즘 문제의 핵심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 우리가 저자세로 다가서야 하는가? 여부입니다.


일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한적 있지만, 젊은 세대는 모순된 두가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의와 공정이라는 도덕적인 가치와 성취감 보상이라는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욕망을 다 가지고 있죠.


젊은 세대가 혈기 왕성하다하나. 이들은 사회적인 약자입니다. 사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고 하나,

자신의 위태로운 상황에 대해선 잘 알고 있죠. 불안합니다. 이런 불안감을 다루기엔 그들은 지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취약합니다. 코인 문제가 이렇게 커진 것도 이런 심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불안감을 조장하는 북한에 대해서 굉장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의 불안을 되려 가중시킬 뿐, 북한은 이들 젊은 세대에게 한번도 제데로 좋은 존재로 기억된 적이

없습니다. 나의 현실하나 감당하기도 힘든데 왜 이놈들은 우릴 못살게 구는 걸까? 내 인생좀 평화롭게 살게

해줘 나쁜놈들아. 하는 외침이 깔려있습니다. 모순적으로 젊은 세대는 강한척하며 북한과 싸우자는 목소리

를 내지만 실상은 불안과 절박함이 이들의 목소리에 담겨있죠.


그런데 공정함을 원칙으로 하는 이번 정부가 북한에 대해서 만큼은 원칙도 머고 없이 무조건적인 저자세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쪽이 일으키고 있는데 그래서 날 더 불안하게 하고 있는 나쁜 놈들인데

왜 우리가 이들에게 굽신거려야 하나. 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단순히 한민족 올림픽 평화.

이런 거창한 가치들은 이들 젊은 층이 보기엔 신기류에 가깝습니다.

북한을 신뢰할만한 먼가가 빠져있습니다.


 북한이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상황이였다면,

이야기가 다를 겁니다. 그러나 이번 북한과의 올림픽 관련 협정은 너무 급하게 이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북한의 평화를 위한 진정성 따위는 묻지도 않으면서 우리는 너무 급하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공연이라도 하면 남측의 감시하에 핵무기 폐기라도 한다고 합니까? 그럴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여기에 저 말고도 문재인 지지자 분들이 많으시겟지만, 냉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지지층을 이반시킬뿐, 현실적인 성과를 거두기 힘든 정책입니다. 북한과 대화는 하되 쑈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그정도도 구분못할 정도로 어리숙하지도 않습니다. 지금의 시도가 허무한

실패로 끝나면, 그땐 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심니까?


 한반도를 둘러싼 급박한 정세는 다들 알고 있으니 패스하지만 전 올해안에 사단이 날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교전을 할경우 전 이들 젊은층이 전혀 다르게 행동할거라 생각하지만,

 정부는 북과 소통하는 것 이상으로 한국의 자국민들과도 소통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하는 대화 시도가

사람들에게 지지받고 의미를 가질수 있습니다.


 정치는 때론 다수 대중의 의견과 다른것을 관철시킬것을 요구 받습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는 반드시 그

이유를 설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더구나 그 대상이 불안해하는 자국의 젊은이 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모든 정치는 자국민이 최우선이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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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cup 18-01-20 01:17
   
너무 단견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한과 협정같은걸 맺은게 없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북헌과 진행하고 있는건 사안에 대한 살무적 협의 일뿐 협정이 아니예요;
     
오대영 18-01-20 01:18
   
그 협상 내용은 얼마나 국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이루어졌습니까?

전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papercup 18-01-20 01:30
   
북한의 올림픽 참가에 대한 구성이나 숙박 안전문제 상담하는데 국민의 어떤 의견이 들어가야 하겠습니까
설마하니 아예 오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은 아니실테고  숙소나 밥 먹는 걸 국민들애개 물었어야 하는 것이었나요
대한민국 정부가 이런 정도 재량권도 행사 못하는 동네 관리사무소가 아니잖겠습니까
               
오대영 18-01-20 01:35
   
같은 깃발을 쓰고, 같은 옷을 입고 대회에 나가는 것은 같은 편이라는 의미겟죠.

그런데 지금 국민들이 북한을 정말로 같은 편으로 느낀다고 생각하심니까?
그게 아니라면 재량권을 과하게 쓴것 맞습니다. 국민들 역량으로 치루는 대회인데 왜 이상한 기분으로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지켜보게 만드려고 하는 겁니까?

사람들이 느끼는 온도차이는 분명히 2000년과 다름니다.
                    
부르르르 18-01-20 01:42
   
같은편이라서가 아니라 같은편이 되어야하는 민족적 숙명의 의지인 겁니다.
                         
오대영 18-01-20 01:48
   
같은편이 되기위해서 어디까지 희생할 생각입니까?

그 희생을 자국의 다른 사람들도 따라줄 것이다는 보장은 어디 있구요?

그리고 우리가 희생한들, 그들이 알아줄 거라는 보장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그런 것에 대답하지 못하는 이상 다 헛소리일 뿐입니다.
                         
부르르르 18-01-20 01:56
   
희생이요? 무슨 희생이요? 희생이라는 것은 민족 민주 독립을 위해 인적 물적 피해를 감수한 그 분들이 하셨던게 희생입니다.
통일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할 사항도 아니며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 노력도 아닙니다. 통일을 바라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것이고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의견을 수렴할 의무가 행정부에는 없습니다.
                         
오대영 18-01-20 02:13
   
통일을 정말로 하게 된다면,
만일 향후 10-20년 이내에..

지금의 10대 20대는 상당히 막대한 희생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독립운동가 개개인의 희생에 비교할것은 아니겟죠. 하지만 한 세대가 해야할 것이며 또한 반 강제적인 것이 될것임은 뻔함니다.
 그런데 한 세대의 목소리가 될수도 있는 것이 헌법 구절에 반하는 것이라.
 헌법의 글귀 하나에 그렇게나 많은 힘이 있었다면. 왜 애초에 군부 정권이 수십년간 지속되었겟습니까?

 법은 사회적인 합의의 산물입니다. 사람들의 합의가 없는 법은 유명무실합니다.
                         
부르르르 18-01-20 02:42
   
궤변입니다.
통일에 들어가는 비용 감당을 희생이라고 정의 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군복무의 의무를 다하는 것을 희생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리고 법이 합의의 산물인거 맞습니다. 그러니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죠. 만약 새로운 합의가 필요하고 수정되어야 한다면 먼저 법을 개정하고 개정된 법을 지켜야 하는 것이지 새로운 합의를 요구하는 국민들이 있다고 요구를 먼저 관철시킬 수는 없는 겁니다. 통일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님 말씀대로 희생이 싫으시다면 같은 목소리를 모아서 통일을 지향하지 않는 개헌을 요구하세요.  헌법 글귀 하나하나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골로 보내버릴 만큼요. 그래도 헌법이 힘이 없다고 보신다면 님은 반국가적 성향이 강한 사람입니다.
                         
오대영 18-01-20 02:49
   
교조주의와 말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겟습니까.
하지만 세상은 교리에 따라 운영되지 않는 법.
                         
부르르르 18-01-20 09:55
   
교조주의?.... 무리수 많이 두시네요.
합의를 강조하시는 분이 법질서를 무시하는 발언을...
도대체 무슨 주장을 하고 싶으신 건지 맥락을 못 짚겠어요
pilllo 18-01-20 01:23
   
전 쫌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우선 보통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땐 자기의 바탕 토대 같이 현 처지를 기반으로 사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20대는 님 말씀처럼 불안한게 맞을 수도있어요 하지만 지금 남북관계에서
 중요한건 20대의 생각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일이란겁니다 20대의 생각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큰틀에서 생각하잔거지요
전국민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미친 국가죠 이곳에서도 벌레들이 많지만 전 솔까말 그 벌레같은 인간이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현 시점은 대승적인 차원에서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그 결정을 할 대통령을 뽑아 논거구요 50%지지가 안되더리도 반대입장이 있더라도 쥐닭처럼 법죄가 아닌이상 우리는 믿고 결과를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사사껀껀 젊은층의 반대 운운하면서 태클 걸면 오히려 더 큰 화가 생길거에요 자 우리가 뽑아놨으니 그리고 시작하는거니 좀 억지로라도 지지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오대영 18-01-20 01:32
   
지켜보자는 것과 토론 자체를 회피하는 것은 분명 다른 것입니다.

저 역시 누구보다 문재인 후보를 초기부터 지지해온 사람이지만. 전 현실주의자 입니다.
현실적으로 이번 정권을 만드는데 가장 큰 지지를 보낸 것은 20-30대 젊은이들입니다. 이들의 목소리를 듣지않고 정책을 집행하는 것은 이들에게 배신감을 들게 할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민주진영의 집권을 힘들게 만들수 있습니다.
4년짜리 정권으로 만들 생각이라면 토론을 외면하시되, 제데로 집권을 목표로 한다면 절대 이런 부분을 무시해선 안됨니다.
          
부르르르 18-01-20 01:47
   
국정이라는 것이 모든 사안에 대해서 국민의 의견을 들어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국가 수반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여론조사팀을 앉히면 그만인것을요... 외교는 그렇게 운영할 수도 없거니와 특히 북한 문제는 더더욱 그렇죠. 지금은 헌법에도 명시된 통일을 위한 국정 노력으로 보는것이 상식입니다.
               
오대영 18-01-20 01:50
   
사후 보고라는 형식이라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국민여론을 수렴하겟다. 라는 발표 얼마후에 단일팀을 사실상 '통보'한것도 사실입니다.
          
pilllo 18-01-20 01:47
   
우리나라 큰 나라에요
엉뚱하지만 예전에 논산훈련소에서 국군의날 기념부식으로 사과1개랑 맛스타 한개줬는데 전 허접하다고 생각했죠 그걸 주면서 교관이 너희들 개개인이보기엔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 훈련소 전 인원에게 다 돌아갔다고 생각해보라..했을때 느꼈어요 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걸 준비하는 사람에겐 큰 일이겠구나...지금 대통령 자리가 그런거 아니겠어요? 모르긴해도 엄청 바쁠꺼에요
          
부르르르 18-01-20 01:52
   
한가지 더 우려스러운건... 이런 방식의 시점이 과거 노통을 힘들게 만들고 수구 세력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 빌미를 제공했었죠. 되풀이 되어선 안될 끔찍한 과오입니다.
               
오대영 18-01-20 01:56
   
설령 그렇다고 해도. 우린 토론을 해야 합니다.
그걸 외면하는 순간, 우린 또다른 내일의 적을 만들 뿐이니까요.
                    
부르르르 18-01-20 02:01
   
그런 사고방식이 10년전 민주화에 재를뿌렸던거라고요.
                         
오대영 18-01-20 02:15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만이 옳아. 하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체로 돌격한들
그게 의미로운 결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님니다.
                         
오대영 18-01-20 02:16
   
사실 전 그때 그 과정을 다 겪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려 하고 있습니다.
                         
부르르르 18-01-20 02:46
   
국민이 준 권한 안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지금 님께서 주장하는 것은 권한을 주고서는 왜 일일이 다 컨펌 받지 않고 마음대로 결정하느냐고 따지는 겁니다.
호연 18-01-20 01:51
   
젊은 세대에 대한 분석에서는 동의, 정부의 대북 방법론에 대한 부분에서는 반대! ㅎㅎ

주절주절 쓰면 답글보고 하나라도 배울 거 같기는 한데.. 피곤해서 갑니다 ㅠㅠ
발상인 18-01-20 01:54
   
국제외교와 안보관계는 냉혹한 힘과 실리가 지배하는 세계지,
형평성을 교류하는 관계가 아니란걸 아실 것으로 봅니다만..

젊은층의 심리적 불안을 매개로 코인과 북한을 연결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구별할 문제로 보입니다

사실상 젊은층이 실질적 전술/전략/전력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국제적 힘과 실리추구의 불균형적 현실을 감정을 버리고 받아들일 수는 있을까요?

형평성은 국내문제에 반영할 문제고 이쪽은 그런세계가 아닌데..
이 논제는 오대영님과 견해가 갈릴 수 밖에 없겠네요
     
pilllo 18-01-20 02:13
   
먹물님이시네...존겨 ㅇ
     
오대영 18-01-20 02:21
   
어쩌면 저의 불안감이 글에 투영되었는지도..

제가 논지를 잃었나 봄니다.
잔트가르 18-01-20 02:03
   
북한에 대해 너무 저자세로 나간다는것이 문제라면 그럼 어떻게 하길 원하시나요? 강력한 대북 제재?
이후 북한이 또다시 도발할것이기 때문에 대화가 아닌 적대적자세로 도발시 강력히 한방먹여야한다?
이걸 말하는것인가요?
이미 지난 9년동안 그러지 않았나요? 그래서 얻은 결과는 무엇인가요?
솔직히 20~30대층의 목소리라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말씀을하고 싶은지 본인의 말이 20~30대층에
대다수의 목소리인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이번 올림픽에서 단일팀문제등등~~이문제는 먼저 말하기전에 이것만 확실히 말하죠 저역시 정부가
올림픽에 북한을 참여시키기위해서 조금 무리하게 진행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것은 알아야 합니다. 이전에도 그렇치만 이번에도 올림픽 북한참가에 있어서 언론의 여론몰이가
있었고 그것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것.....
어째든 북한이 참가안한다면 우리끼리 잘하면 되지 않냐? 이생각이겠지만 북한의 올림픽참가결정전까지
평창올림픽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들이 어떠했는지 아시죠?

그럼 님이 만약에 대통령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 전세계에서 올림픽에 안전과 전쟁임박
했다는 불안감에 참가 못하겠다. 하는 마당에 어떤 선택을 할수 있나요? 그냥 전부 무시하고 올림픽 성패여부
상관없이 우리끼리 그냥 할껀가요? 아님 북한을 살살구슬려서 참가하게끔해서 평화로운 올림픽이고 전쟁위협도
없는 올림픽이라고 선전할꺼나요? 어떤 선택을 하실래요?

마지막으로 어떤 토론을 말하고 어떤 목소리를 들으라고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기 이전에 먼저 상황파악과 정확한 사실내용을 먼저 확인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런다음 비판할것은 비판하고 잘못한것이 있으면 욕하면 됩니다.
산너머남촌 18-01-20 11:51
   
우리 정부 태도를 저자세라고 생각하셨나 보군요?
구체적으로 뭘 보고 그리 생각하셨는지 궁금한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건 그렇고..
어쩌면 북한 내 강경파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겠지요.

"왜 그 많은 인원을 이유없이 남측 올림픽에 파견하는가?
미국과 맞장구 쳐가며 계속해서 우리를 위협하기만 하는데.."

"남한의 경제지원도 담보되지 않았는데, 올림픽대표단 파견하는 거 반대다.
저들의 체제 전복을 노리는 술수에 넘어가는 거다."

이러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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