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주로 현대 롯데와 손잡고 해먹었고.
박근혜는 삼성과 해먹었고.
검찰의 끝판왕도 삼성 현대 롯데입니다.
이들을 제대로 수사 기소해야 합니다.
보수언론과 심지어 한경오조차 문재인정권에 적대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나 싶어요.
보니까 삼성장학금 받고 유학갔다온 기자들 많더군요.
조중동은 당연하고 한겨레 경향신문 기자들도 있어요.
공중파 종편기자들도 상당수구요.
정유라가 습격받아 남친이 칼에 찔린 사건의 배후가 누구겠습니까?
그런데 전혀 기사화 되지 않고 심지어 검찰 경찰 모두 침묵하고 정부여당조차 문제삼지 못합니다.
정유라 습격사건 이후에 장시호 고영태같은 주요증인들이 진술을 번복하거나 답변을 거부하고 있구요.
그런데 놀랍게도 조용히 묻히고 있습니다.
명박이의 모태는 현대라고 봐야 합니다.
다스의 존재자체가 현대차의 하청업체입니다.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부정부패를 저르지고 여기까지 왔네요.
UAE원전 관련에서도 현대차 현대건설과 깊은 연관이 있구요.
롯데는 반드시 한국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전형적인 내수시장 그룹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제2 롯데타워 비리는 온국민이 분노해야 합니다.
안보를 팔아먹은 명박이도 대단하지만 국가를 상대로 갑질한 롯데도 대단합니다.
만약 공항에서 발진한 비행기가 롯데타워에 충돌하면 이유불문하고 국가가 전액 배상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더욱 분노하구요.
결국 롯데도 충돌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리하게 롯데타워를 건설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나마도 10도 이상을 틀어야 안전확보가 가능한데 공항재건설 공사비를 아끼자고 3도만 틀어버리죠.
명박이가 인천공항도 먹으려고 했다는 것은 모두 아실겁니다.
아마도 다스처럼 차명소유하려고 했던 것 아닌가 싶네요.
정말 상상초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