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악의 축으로 간주되는 어디 거지나라의 독재자 세컨드녀 왔다고
가슴이 두근 거린다는둥 남북 평화가 왔다는둥 말같잖은 소리를 늘어놓는 그대들이
빨갱이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빨갱인지 ㅋㅋ 그리도 독재자 타령 하던 인간들이
현존하는 세계 최악 독재자 의 첩을 보고 기품있다 예쁘다 이딴 개소리를 해대는데
도대체 어떤 깡촌에 살길에 저런 촌년을 기품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요즘 한국 두메산골 깡시골에 가도 현송월 따위는 여자취급도 못받을 텐데 말이지
존경하는 김씨일가 첩이라서 아주 뒤에 후광이 번쩍번쩍 나나 빨갱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