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님 동시에 두군데 올리셨군요~~~~ 

그러심 안되요 ~ ㅅㅅ

두군데만 올린게 아님.
뉴게, 잡게, 연게, 동게, 정게
5군데임

동게꺼 삭제 바랍니다

왜냐구요???

제가 여기 댓글 두개 달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국민들 돌봐야 할 정부가 오히려

이민자들 한테 혜택을 더 주고 있답니다

이건 뭔가가 잘못 된거라 생각합니다

자국민들 범죄율보단 이주민들 아님 밀입국자인 타국인들이

더 사고 치고 다니니 .......  ㅡㅡ;;

중범죄도 훨씬 우월함

자!!

님~~ 동게꺼 삭제 하세요~~~

성심 성의껏 댓글 달아 드렸잖아요 ㅅㅅ

4개째 입니다 제 글만요 ㅡㅡ;;

..삭제가 안될텐데요.
  동아시아 게시판 게시물에 덧글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이거 뭔가 대안을 제시하려고 하긴 한 모양인데요..
제가 유럽에서 보는 모습이 딱 10년 후의 대한민국 모습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불체자들 강력단속 후 즉각적인 추방. 입국심사조건 강화. 내국인 취업 우선정책
각 기업들의 임금 및 처우수준 상향조정.
이 4가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국은 답이 없습니다.

문화적 차이와 의사소통을 위해서 각 유럽국가 정부에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소모하는 비용만 해도 정말로 엄청납니다.
거기에 덧붙여 취업알선을 위한 직업교육 및 프로그램 역시 엄청나게 제공합니다.
하지만 정보를 보낸 인원 중 10% 미만이 참여하며 그 중 5% 정도만이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해낸 후 정상적으로 취업하여 생업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혀 쓰잘데기 없다는 것.

아랍계, 터키계, 동유럽계 이민자들은 일 혹은 사회통합에 대한 일말의 의지도 없습니다.
이들의 희망은 사회극빈층보조금을 타먹으며 놀려고만 하지요.
혹은 범죄로 쉽게 돈을 버는게 꿈인 사람들만 가득합니다.
심지어는 이민 1.5~2세대 이상의 자녀들의 꿈이 갱스터 혹은 마약딜러가 꿈인 청소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자신들이 이주한 곳의 문화를 이해하려 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의무는 모조리 포기한 채 권리만을 주장하지요.
여기 독일엔 40년을 독일에서 살고도 독일어는 인사말정도만 할 줄 아는 터키인 아랍인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장난아니지요. 하물며 40년을 살았는데 그정도면 거주기간이 그 이하면 어느정도인지
쉽게 상상이 가실겁니다.

그러면서 틸로 사라친이라는 정치인이 이민자들이 사회통합을 위한 의지가 전혀 없다고
다문화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앙겔라 메르켈이 동일한 발언을 하자
베를린 브란덴부르크토어 앞 Bundestag 앞 광장에 터키 및 아랍이민자 혹은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이
벌떼같이 몰려들어 데모를 했는데 제가 사는 곳이 Stadtmitte 고 출퇴근을 위해 자전거로
Tiergarten을 거쳐 가다가 방송국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많은 데모하는 인원 중 진짜 초등학교 수준의 독일어를 말할 수 있는 시위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들도 좀 쓸만한 화면(독일어로 대화가 어느정도 가능한 시위자)를 찾기위해
수십번의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못하겠더군요... -_-
결국에 방송엔 시위자들이 어버버버하는 영상들이 나왔습니다.. -_-

참고로 제가 위에 언급한 터키인 아랍인 아프리카인들이 독일네오나치보다 더한 것들 입니다.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를 밥먹듯이 하죠.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동양인 역시
아무짓도 하지않고도 같은 이민자라 욕 먹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참 씁슬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