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같은 교회 다니면서,
엠비 대통령 되자 활짝 웃던 김주하 보고
정 떨어진지 오래됨

저분때문에 mbn 뉴스는 안봅니다

김주하 저 여자 완전 적폐 그 자체예요.  저도 안봅니다.

목소리가 너무 싫어서 예전 MBC시절부터 비호감인 여자.

너무 가식적인 목소리.

들으면 짜증나서 관심가는 뉴스가 있어도 바로 채널변경...

목소리 너무 싫음.

김주하 뉴스는 티비조선급입니다

mbn뉴스는 아예 존재 자체를 잊고 살다가, 방금에서야 "그런 게 있었지." 했네요.

제가 80년대 초에 군복무시 티비에서 대모하는 것 보면
부모님들 힘들게 대학 공부시키는데 저게 뭔 짓들인지...끌끌...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고 방송을 곧이
곧대로 믿었던 어리석은 놈이여서 제 무지를 그러려니 하는데...
배울만큼 배우고 사리분별 다 할만한 분들이 ...
허우적 거리는 것 보면 여전히 제가 어리석어서 그런지 이해가 안갑니다.
누구를 지지하던지 잘한것은 잘한것이고 못한것은 못한것일텐데

내가 지지한 사람과 단체가 정도를 벗어나면 엄청 화가 나는데...
저들은 뭔 짓을 하던지 상관이 없이 지지하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오히려 옹호하고 두둔한다는 것이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개인의 영달인것 인지 진심 그리 믿는 것인지...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죠

전체 언론을 감시하고 비교까지 해서 한명을 족칠려고 하네. ㄷㄷㄷ

얘 특기는 그럴 듯하게 폼 잡고 되게 깊이있고 진지한 척 하는 거 딱 하나.
그런데 조금만 봐도 머리 빈 거 금방 티나요. 얘는 나쁘다기보다는 그냥 멍청한 거에 가깝습니다.

한때는 손석희 선생의 수제자일뻔 했으나..

먼가 정서적인 갈등을 제데로 해결하지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