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경제기적과 경제적 미조정 기술은 세계 자본주의 역사에도 유례를 찾을 수가 없음
월스트리 저널도 극찬.... 독일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로 극찬.... 이분은 혈통도 우수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셨던 분들중에 유일하게 독립군 투사의 아들임...(이승만 제외)
전두환이 지금까지 대통령직을 맡았다면, 일본 쪽바리들은 그냥 재낀다는 소리가 나도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랍니다..
기존의 경제이론으론 불가능했던, 고성장, 저물가, 국제수지 흑자라는 세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음... 고금리- 개인소득 향상, 소비활동 왕성 - 기업들은 투자활동에 매진
- 일자리는 넘쳐나고, 물가는 안정되고 임금은 적절하게 상승하고 , 또 고금리에 개인소득 향상,
소비활동 왕성, 또 기업들은 투자에 매진하고, 일자리는 넘쳐나고, 임금은 적정하게 올라가
주고, 물가는 낮아서, 7~8년만 열심히 일하면, 내집마련도 가능하던 시절이었음.
이런 선순환의 경제구조를 이룩하신 분이 바로 전두환 대통령임..
=> 바로 이때 민족자본 형성과 한국경제의 튼튼한 중산층이 형성되던 시절임..
서민이 가장 살기 좋아던 시절...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감히 전두환의 업적 앞에 김대중, 노무현 찌찔이들은 언급안하시길 바랍니다.. 플리즈..
그릇이 다른 종자들입니다.. 감히 비교조차 할수 없죠...
이 결과, 1987년의 경제 성장률은 12.8%(세계 1위를 한번도 안 놓쳤음), 물가 상승률 0.5%, 무역
흑자는 114억 달러, 국민 일인당 GNP는 3098 달러, 국민 총생산은 1284억 달러, 선진국 싸대기를
그냥 때려버리고 선진국 스스로 쪽팔려 무릎을 끓게 만들어버리는 지니계수 등등 주요한
경제 지수의 대부분을 엄청나게 향상되게 하는 것에 성공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전두환 각하의 위업을 미국과 세계 경제가 좋았다고 폄하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님.. 미국은 70년대 후반 2번의 오일쇼크와 카터의 바보같은 좌파정책땜에 엄청난
시련을 겪고, 일본과 독일에 제조업은 밀리고, 저축은행들은 파산되고 금리는 엄청나게 치솟는
어려운 시절을 겪었음.
경제압박에 시달리던 미국은 일본에게 프라자 합의(85년 9월)와 독일에게 환율 절삼압력까지
강요할 정도로,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았음. 전두환 대통령의 임기는 87년... 3저효과는
딸랑 86년중반부터 87년 까지임.. 나머진 기간은 세계적으로 봐도, 거의 3고에 가까운
시절이었고, 그 어려운 시절에도 경제기적을 일으킨건 바로 전두환 대통령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