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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7 20:47
깔려면 같은잣대로 까자..
 글쓴이 : x카이저x
조회 : 1,053  

안철수 다운계약서..==>안철수 잘못==>사과

박근혜 전두환이 한테 받은6억 ===>박근혜===>책임없다... 역사가 판단할일..???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

좀 잣대를 들이댈려면 같은 잣대를 들이대던가...

정게를 보니 아주 그냥 신나 줄줄이 올리는 일베아그들이 몇 보이는데..

그런다고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 안철수 아웃..박근혜 윈~~!이라고 할까요?

덕분에 문재인관련글들이.. 조용해 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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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ㄱㅇㅅㄲ… 12-09-27 20:50
   
신기한건 태을진인이라는 사람은 안철수보고 군대있을때 주말마다 외박나갔다고 뭐라하길래
제가 원래 그런거라했더니

"당신부대 군의관은 그랬나보군요 와웅~ㅋㅋㅋ"

이러고 있는데 대체 어느나라 군대를 갖다온건지 참...
간첩신고해야하나....
     
레몬케이크 12-09-27 20:55
   
집안 교육 잘받은 그분 컨셉이에요
     
나락k 12-09-27 20:57
   
태을님이 한말은 뭔놈에 외박을 비행기 150회 탓냐는 말인거 같은데요
          
ㅃㄱㅇㅅㄲ… 12-09-27 20:59
   
애초에 비행기탄게 뭐가 문제??
우리나라에선 군대간부는 비행기타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대체 당신은 또 군대를 어디다녀오셨는지요
그리고 저는 첨부터 외박에 대해 말을 꺼냈고 그에대한 반응이 바로
"당신부대 군의관은 그랬나보군요 와웅~ㅋㅋㅋ"
이겁니다.
               
나락k 12-09-27 21:04
   
150회가 적은 숫자는 아니죠?난 그얘기 잘모르느 끼진 않겠지만 150회면 많은갸ㅜ아닌가요?무슨 주말에 비행기타고 다니나요;;;거의 3년치인데
                    
ㅃㄱㅇㅅㄲ… 12-09-27 21:05
   
그러니까 그게 왜 대체 까일거리가 되는지...??
댁도 태을님처럼 실미도라도 다녀오셨나...
그리고 주말외박을 했다는말이랑 겹쳐서 그렇지
비행기탄게 주말에만 탓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주말 아니더라도 휴가라는게 또 있지 않습니까
군대를 안간건지 외국에서 오셨는지...??
                         
나락k 12-09-27 21:12
   
전 자랑스런 야비군조교 출신임돠 ㅋㅋㅋㅋ군간부가 휴가가 그리 많나; 까일거린 아닌듯한데

우리 안슨상님이 감성팔이 월세시전 하셔서 태을님이 그걸찝은듯요
                         
ㅃㄱㅇㅅㄲ… 12-09-27 21:19
   
그래서 제가 군의관이 주말에 집에 왔다갔다한게 왜 문제냐고 물은걸 "당신부대 군의관은 그랬나보군요 와웅~ㅋㅋㅋ" 이런반응이 나온거라구요?? 이게 대체 무슨 앞뒤안맞는??

그리고 150회는 왕복으로 계산한거니 75번을 갖다온거라 할수있겠군요
몇년을 있었을텐데 그렇게 많은거도 아닌거같네요 그리고 놀러간거도 아니고 연구목적으로 간건데...
                         
나락k 12-09-27 21:28
   
그건 태을님께 문의 하시구요 연구목적으로 75회 왕복도 많긴한데 외박으로 간거면 위수지이탈이 맞구요 국방부가 허락해줬으니 빨간줄 안그인듯 뭐 해봤자 영창
                         
ㅃㄱㅇㅅㄲ… 12-09-27 21:32
   
그러니까 결론은 갖다올수가 있으니까 갖다왔을거라는거 아닙니까... 75번갖다올동안 부대에서 몰라서 안걸린거처럼 말을 하니까 적은거에요
                         
ㅃㄱㅇㅅㄲ… 12-09-27 21:36
   
그럼 결론은 대체 뭐죠?? 결국 깔거리도 아닌데 깐거라는거밖에 결론이 더나오나...?
                    
x카이저x 12-09-27 21:10
   
군 간부가 휴일 뭐를 하던 상관할바 없고 영내대기나 위수지 이탈로 걸려서 문제생겨 빨간줄 끄인적도 없는건데 그걸로 깔라고 하면 군대 안간놈들 다 잡아 족치는게 먼저 할일로 보이요~~
                         
나락k 12-09-27 21:13
   
위수지 이탈은 맞네요 비행기타고 저리 댕긴거보니 용케 안잡혔네 그시절에;;
                         
ㅃㄱㅇㅅㄲ… 12-09-27 21:20
   
위수지이탈로 걸린적이 없다고 한건데 위수지이탈이 맞다는건 뭐지... 그게맞으면 왜 그건 안밝혀지나
                         
나락k 12-09-27 21:29
   
위수이탈로 빨간줄 안그여요 아 글고 위에 같은 댓글이니 생략
x카이저x 12-09-27 20:52
   
간부들 영내대기만 하는 특수부대출신...
     
ㅃㄱㅇㅅㄲ… 12-09-27 20:54
   
간첩이 아니라 '실미도'출신인지도 모르겠군요 섬에 박혀서 훈련만 시켜야 할테니... 어쩌면 제가 실례를...
나락k 12-09-27 20:55
   
글쎄올시당 안보관/나한테 이익/복지/다무놔

어차피 세금포탈/6억이나 앞으로 계속 나올꺼 같은데 작게 해먹든 크게 해먹었든  다 같은놈들 아님?
     
ㅃㄱㅇㅅㄲ… 12-09-27 20:57
   
다 같은비리죠 그런데 6억얘기 꺼내면 물타기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나락k 12-09-27 21:08
   
아 님한테 꼭 찍어 얘기한건 아니에요 ㅋ 안철수 발제글에 많이들 달려 있더라구요

어차피 정치인들 네거팁 하지말았음 좋겠다고 서로 얘기해도 결국엔 유저끼리도 까대기

바쁜게 현실이죠
x카이저x 12-09-27 20:59
   
군대라도 정상적으로 간놈은 그나마 인정,..
안간놈도 대통령 해처먹는 마당에....ㅎㅎㅎㅎㅎ
중립자 12-09-27 21:02
   
글쓴이의 글에 동감합니다. 같은 잣대로 이야기하는 거 맞습니다. 그런데 자기 목적에 따라 참 달리 이야기하죠. 재밌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씨 이야기는 쑥 들어가는 이유,
어차피 깨끗한 이미지를 새누리당에 기대하진 않아서입니다.^^;

저는 보수입니다만, 진보 분들이 왜 비리에 초점을 맞춰 비판하시는 건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비리에 초점을 맞추면 진보적인 젊은 층은 많이 이탈할 수 있겠지만 원래 보수인 사람들은 이탈하지 않아요.

제가 진보라면, 민주당의 공약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새누리당 공약을 까내릴 겁니다.

지금 골수보수인 분들이 안철수 씨의 이번 사건을 열심히 이야기하는 건 사실 효과적일 겁니다. 안철수 씨가 깨끗한 이미지로 부각받았으니까요. 그것이 진보의 장점이니까요.

그러나 보수의 장점은 알다시피 깨끗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그러니 비리로 욕을 해도 진보만큼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진보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수의 대응은 참 영리한데 진보들의 대응은 많이 영리한 것 같지 않아 보여 말씀드립니다...
서로의 입장을 떠나 같은 영리함으로 대응해야 중도적인 사람들이 제대로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뭐꼬이떡밥 12-09-27 21:10
   
맞습니다... 보수는 자신들을 1급수 라고 칭하지 않아요...
그런데 진보나 야당은 자신들을 1급수 라고 말하고 보수는 오염된물이다 라고 하죠..

근데 열여보면 조그마한 흠이 보이거든요 .

그래서 그걸 물고 늘어지면 진보는 자신들이 한말이 거짓말이 되거나 더 보수보다 더 치명적이죠..
     
오늘숙제끝 12-09-27 21:33
   
중립자님의 글에 일정부분 동감합니다.
다만 님께서 말씀하신 "깨끗한 이미지"...즉 "도덕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제부터인가 진보진영은 특히 보수를 표방하는 이들에 비해 도덕성에서 우월해야 한다는 시각들이 생겼더군요. 이러한 인식의 흐름 내지는 변화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생산되었는지는 알기 어려우나 굳이 이를 보수와 진보라는 틀안에서 논한다면 "도덕성"은 보수진영이 추구하는 가치기준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유럽 선진국들의 경우 "도덕성"의 다른 이름 "노블리스오블리쥬"란 실천적모습을 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국왕의 자손들이 군에 입대하고 이라크 등의 전장에 참여하는 실천적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관습이 그 예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는 보수가 가지는 다양한 이념과 가치 가운데 "도덕성" 또한 큰 가치임을 말합니다.
허나 언제부터 이 땅에선 님의 말씀과 같이 보수 보다는 진보가 "도덕성"이란 가치기준에서 그 우월적 위치를 선점해야 한다는 논거들이 생겨나고 있더군요.
그렇다고 하여 진보가 보수에 비해 덜 도덕적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나 일부 거대언론들의 사설 등을 보면 보수진영에 대해선 "관용"과 "이해"를 그리고 진보진영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한 "도덕성"의 잣대를 드리웁니다.
이러한 흐름들이 현재 "도덕성"과 관련한 보수.진보의 가치논쟁을 곡해하게 만든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x카이저x 12-09-27 21:07
   
국민들이 가장 쉽게 받아 들이고 충격을 줄 수 있는게 네거티브 정책입니다..
이거는 쉽게 뇌리에 박히고 공작을 하기가 쉽죠... 단적으로 증거가 없어도 소문만으로도 지지율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쉬운 방식을 여당이든 야당이든 마다할 일은 앞으로도 없을거고,,, 진보가 아무리 좋은 공약 내 봐야.. 네거티브 한방이면 나가리 되는 판에 이길려면 같은 방식으로 대응이 가장 쉬운겁니다..
그에 반해 안철수가 이번에 나오면서 뭔가 새로운걸 내놓으니 참신해 보이는거구요.. 이상.
     
나락k 12-09-27 21:16
   
그건 님이 반대로 얘기한거죠 서로 더러운데 진보쪽이 나는 깨끗한데 저색히 순 나쁜색히다

네거티브로 진보쪽이 매일 공격해대죠.보수쪽은 걸리기만 걸려라하고 오늘 그리고4.11처럼 쏴대는겁니다

애초에 안철수가 청렴이미지로 새누리 디스 엄청했죠 서울시장선거때 뭐라했는지 아시죠?

상식이 비상식을 이겼다! ㅋㅋㅋㅋㅋ
          
x카이저x 12-09-27 21:20
   
뭔놈의 상식타령....선거는 결국 네거티브 공방전인데... 이미지메이킹에서 안철수가 그런 참신한 이미지로 등장 했으니 그부분이 인정 받는거고.거기까지는 등장씬~~~!

 지금부터는 선거전에 돌입한거니 이젠 본격적인 네거티브 공작이 판 칠게 뻔한데 그런것도 모르고 선거판 구경하면 재미 없습니다.

서로 더러운데... 얼마만큼 깨끗한 이미지를 포장하냐는 결국 네거티브중의 이미지 메이킹 전략..그런면으로만 따지면 안철수는 앞으로도 더 힘들꺼고.. 반대로 득보는건 문재인이..
               
나락k 12-09-27 21:33
   
그부분으로 등장해서 박원순 당선시키고 자기도 정치인이 되었으니 그 발언부터 당연히 문제가되죠

박근혜쪽은 카드 나올만한거 다 나온상태고 주위사건 안터지면야 유지 가능할거라 봅니다

문재인이는 아직 경숙이 남았죠 경숙이건이 얼마나 크기에따라 틀리겠죠
     
나락k 12-09-27 21:18
   
전 애초에 안철수가 상식 비상식//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슴꽈//박원순 지원

이거ㅜ아니였음 그네한테 빡쳐서 안철수 밀었을수도/민주당은 안찍음///
          
x카이저x 12-09-27 21:21
   
결국 그런논리면 오히려 종북취급받는 문재인이 더 유리해진다니까요.~~~안철수 지지자가 박근혜 지지로 돌아서봤자 얼마나 돌아설까요???차라리 문재인 보다 보수적인 안철수가 낳지,.어떤면에서는 박근혜보다 더 보수적인게 안철수구만..
               
나락k 12-09-27 21:38
   
글쎄요 문재인이 경남쪽서도 환영 못 받을꺼같은데 문재인이 사상구 투표 노인네들표로 당선된건 아시죠? 젊은층 오히려 손수조 찍었습니다 문재인이 부산 경남 날리고 대선 어림없을껀데요
난 안철수가 보수로 보인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그냥 뱀의 혀같은데
쿠르르 12-09-27 21:35
   
안철수 군대문제는 2004년  책에서 군대생활이 고문같았다..이게 문제가 되는듯..

군의관이나 장교는 주말에 외출가능합니다. 카투사도 병으로선 주말외출가능하고..

주말에 외출하고, 장교로서 복무하여 다른 일반병들에 비해 나름 좋은 생활을 했던 사람이 군대생활에 회의적 시각을 가졌기에 문제가된듯.


그리고 책이 문제가 되는건 불과 몇달전에 책으로서 자신이 깨끗하단걸 선전했는데 흠이 생겨서그런듯합니다.

책을 펴지 않았다면 별문제가 없었겠죠.
     
ㅃㄱㅇㅅㄲ… 12-09-27 21:44
   
탈세사건은 확실히 문제가 있지만
군대는 연구를 하던기간에 군대를 가게됬으니 충분히 이해가될 발언이라고 생각되네요
그걸 굳이 일반병하고 비교를 할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중립자 12-09-27 22:43
   
오늘숙제끝 님, 저 역시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그게 더 본질적인 보수의 모습이어야하죠.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안타깝게도 그러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진보에 좀 더 도덕성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은 진보 자체가 좀 더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또한 보수가 해주지 못한 도덕성 부분을 진보만큼은 채워주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고요. 그것을 진보측에서 이용하기도 했지요...

어쨌든 이번에도 선거전은 네거티브가 만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겠죠. 하지만 전 보수적인 입장에서 공약들을 뜯어보고 제 판단으로 선택할 겁니다..
주변 분위기나 선동하는 글들에 흔들리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네요.
뭐, 인터넷에서나 떠들지 실제로는 그리 흔들리는 분들보단 현명한 분들이 더 많다는 거 알고는 있지만요..
중립자 12-09-27 22:59
   
결국 저는 도덕성이 중요한 정치인의 덕목 중에 하나라고 생각은 하지만 결국 국정운영 능력, 그리고 정치력, 현실성과 합리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이 먼저 갖추어졌을 때 도덕성이 인물을 더 두드러지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보지요.
물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전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기에 지나치게 이상적인 공약은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별로 와닿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민주당이라서가 아닌거죠.
안철수 씨 역시 기대를 가졌습니다만, 제 기존 생각을 바꿀 만큼의 탁월한 공약은 아직 안 보입니다. 또 안철수 씨가 당선되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정치력이 미지수인지라 탐탁치 않지만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씨가 도덕적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1순위로 제가 기대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물론 앞으로 계속 지켜봐서 판단해야죠. 그냥 난 무조건 이거다..는 적어도 아닙니다. 그냥 저의 생각이 그런지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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