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넘게 눈팅만 하였습니다.
해외반을을 보며 광분하고 자부심도 느끼며 늘 제1의 방문싸이트였습니다.
한류영상 보며 즐거워했고, 뉴스와 정게를 보며 많이 배우고 있었습니다.
최근 정게에 소수의 벌레들이 도배를 하며, 깜도 않되는 낙서들을 베끼고 배설하고 다니는 것을 보고
가생이의 명성과 권위를 지키기 위해 가입하였습니다 .
좋은글에는 좋은말을 버러지글에는 버러지로 응대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