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감성과 이성이 균형을 이뤄야 좋지만 되도록 감성보다는 이성쪽의 비중이 커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정이 과하고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은 언제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헛밧질을 하다 실수를 하게 되어있지.
일단 한국인은 국민성 자체가 워낙 감정적이고 감성지수가 평균적으로 높다. 종종 아시아의 이탈리안, 라티
노 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있음. 좋게 말하면 열정적이고 정이 많은 민족이라 할수 있지만 이성적인 사고력
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정책을 펼때도 합리적인 체계가 아닌 국민감정에 기반한 감성팔이식 진행이 많음.
좌좀들은 특히 이러한 감성지수가 유독 더 높은지라 특정 당의 감성팔이식 눈물작전에 잘 넘어감 ㅋㅋㅋ
눈물짜내는 신파극 + 적절한 MSG를 통해 분노를 조장하는 각종 소스들에 던지는 족족 넘어가는
충성스러운 미끼역학을 함. 그리고 자기가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정의의 편이 되었다고
스스로 확신과 위안을 삼고 살아가지ㅋㅋㅋ 아무리 현실을 알려줘도 진실을 알려줘도 깊숙한 세뇌를 건
상태라 좀처럼 빠져나오질 못함. 근데 그 와중에도 머리 똑똑하고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한 몇몇 인원들
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개돼지 무리들에서 빠져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