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가 올림픽 전에 열병식 하려는 북괴에 대해 경고했다..
미국 국무부 관계자도 아니고 미국 전 의원이 사석에서 우리 언론에 의견을 낸 것도 아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지구상 최고의 거렁뱅이 집단이자 인권 유린의 숙주인 북괴뢰가 체제 선전을 위한 열병식 강행으로 평창 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으니 미국이 나서서 경고한 것이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한국인의 입장을 미국이 대신 밝혀줬겠나?
최근 정부의 평창 행보를 보면 가히 정도를 넘어 비상식적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