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올림픽 전날 열병식에 대해
"ICBM 개발했다는 자랑스러운 행사.
김정은 선대 못지 않은 업적.
옆집 잔치 가기전에 자기집 잔치하고 오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정세현이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전혀 문제의식이 없고 오히려 자랑스럽군요.
이자가 노무현의 통일부 장관이었음. 문재인의 통일안보 특보 문정인과 친북 강도에서 경쟁하는가?
"설마 우리에게 쏘겠어요,? 북핵은 일리가 있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얼굴굴을 붉히며 북핵을 옹호했다"는 노무현과 그 후계자 문재인과 궤를 같이 하는 놈들이네.
문빠들도 김정은이 자랑스럽지?